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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우물2

[지옥의 우물] 예멘의 불가사의 거대 싱크홀 미스테리 "바르호우트의 우물" 예멘 동부지역의 미스터리한 동굴, 전문가들은 일명 지옥의 우물로 불리는 해당 동굴의 내부를 2021년 09일 24일 최초로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예멘 동쪽 끝에 있는 마라 주 사막 한복판에 있는 이 우물의 폭은 약 30m, 깊이는 100~200m로 추정돼 왔다. 우물이 생긴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며, 정식 명칭은 바르호우트의 우물이다.지금까지 전문가들은 이를 싱크홀의 일종으로 추측해 왔다. 현지인들은 오랫동안 이곳을 악마를 가두기 위한 감옥이라고 여겨왔는데, 그 이유는 바닥에서 원인 모를 악취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예멘 당국은 지금까지 이 구멍의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악취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못했다.다만 과거 조사를 위해 탐사대원들이 지하 50~60m까지 내려갔다가, .. 2024. 5. 3.
[지옥의 문] 바르 호우트의 우물, 우주를 넘나드는 통로 신화가 아닌 실제 미스테리 공간의 진실. 예멘 사막 한복판 거대 우물의 별명은 지옥의 우물, 우주를 넘나드는 통로 신화가 아닌 실제 미스터리 공간의 진실, 바르 호우트의 우물. 깊이 112m 너비는 30m에 이르는 거대한 우물은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상한 냄새까지 뿜어내 요정들의 감옥이라는 전설과 함께 지옥의 문으로도 여겨졌다. 최근 한 전문 탐사팀이 오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나셨다. 경험이 많은 동굴 탐험가 8명으로 구성된 오만동굴탐사팀이 바르 호우트의 우물 탐사에 도전하였으나 우물은 예상보다는 깊지 않았다. 탐사팀은 그 안에서 뱀과 개구리, 새 등 동물과 동굴 진주 등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죽은 동물에게서 풍겨 나오는 듯한 악취가 났는데 극심한 악취는 아니었다고 한다. 탐사팀원인 오만의 독일 공과 대학 지질학 ..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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