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최수종2

[KBS 연기대상] 최수종 16년 만에 네 번째 대상 트로피 "로우-김동준-유이"는 최우수상 K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트로피는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역으로 열연 중인 최수종에게 돌아갔다. 최수종은 시상자로 나선 제1회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임동진이 자신의 이름을 외치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감췄다. 최수종은 1998년, 2001년, 2007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그는 임동진 선생님은 제가 따라가고 싶은 배우이자 인품을 가지신 존경하는 분이시다며, 지금 왜 이렇게 상복이 많냐고 그러는데 저 대상 네 번째 수상이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이 시간에도 화면을 보면서 기도하고 있을 하희라 씨, 그리고 가족들 감사하다고 전한 최수종은 사실 이 드라마가 반도 안 했다며, 그런데도 이렇게 배우들이 열연하고,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모든 스태프들이 힘든 과정.. 2024. 1. 1.
[최수종] 10만에 대하 사극 드라마 출연 결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수종이 10년 만에 대하 사극 드라마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짠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수종, 박영진, 슈카, 곽윤기가 출연했다. 이날 최수종은 대하 사극 드라마를 10만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수종은 10년 전에는 대왕의 꿈을 했다. 대왕의 꿈을 끝나고 사실 몸도 많이 다치고 힘들어서 다시는 사극을 안 하겠다고 했다. 너무 힘들다 했는데, 메시지를 주는 대본을 보니까, 내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최수종은 고려 거란 전쟁이라는 대하 사극 드라마에서 강감찬 장군 역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수종은 강감찬 장군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 몰랐던 게 너무 많았다라며 설명하기 시작하자 옆에 앉아 있던 김.. 2023. 4. 27.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