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캡틴SON3 [캡틴 SON] "손흥민 토트넘 떠나나" 英 충격 보도... 1년 연장 안 하기로 캡틴 SON, 토트넘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영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23일 영국 비인 스포츠는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비인 스포츠는 손흥민의 미래가 구체화하고 있는 것 같다. 손흥민은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돼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이대로라면 2004~25 시즌이 종료되면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도 끝난다.애초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 당시 삽입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리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의 적잖은 나이, 계약 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이적료를 회수하지 못하고 놔줘야 한다는 점 등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었다.하지만 .. 2024. 11. 23. [캡틴 SON] "따뜻한 손흥민" 바쁜 일정에도 토트넘 떠난 동료들 작별 인사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팀을 떠나는 동료들을 잊지 않고 직접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건넸다.5일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2023~2024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선수들에 대해 발표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토트넘은 에릭 다이어, 이반 페리시치, 라이언 세세뇽, 자 펫 탕강가가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났다라며, 우리는 이미 1월에 다이어와 페리시치에게는 임대로 새로운 클럽에 합류할 당시 작별 인사를 했다. 이제 시즌이 종료됐고, 세세뇽과 탕강가에게도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소식을 공유했다.토트넘을 떠나는 선수들토트넘은 떠나는 선수들에 대해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지난 9년 반 동안 36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다. 페리시치는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떠났고, 토트넘 .. 2024. 6. 6. [EPL 토트넘] 훗스퍼, 차기 주장으로 손흥민 임명 "캡틴 SON 유니폼과 완장"을 위해 손흥민은 한국시간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클럽 주장으로 임명 됐다. 2014~2015 시즌부터 주장을 맡았던 위고 요리스로부터 완장을 이어받았다. 제임스 메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부주장으로 임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한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에서 영입된 이후 9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2019~2021 시즌 번리 원정 당시 원더골로 국제축구연맹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으며, 2021~2022 시즌 EPL에서 23골로 골든 부트를 추가했다. 손흥민은 EPL에서 100골을 넣은 첫 번째 아시아 출신 선수가 됐다라며 손흥민이 세운 대기록들을 나열했다. 그는 거대한 클럽의 주장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선수들.. 2023. 8.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