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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3

[별들의 전쟁]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PSG 이강인-뮌헨 김민재 우승후보. 2023~2024 시즌 UEFA UCL에 손흥민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올 시즌도 최대 5명의 한국 선수가 별들의 전쟁에 도전장을 내민다. 잉글랜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UCL)에서 최종 8위에 그치면서 4위까지 주는 UCL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그로 인해 새 시즌 UCL에서는 손흥민의 질주를 볼 수 없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의 출전 비율은 오히려 많이 늘어났다.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 리그 1 최강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이강인과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 A 정상에 올려놓은 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나선다. 2019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UCL 데뷔전을 치렸던 이강인은 4년 만에 꿈의 무대로 돌아왔다. 2019~2020 시즌 .. 2023. 7. 22.
[UEFA.UCL] 나폴리의 새 역사의 중심에 선 김민재, "나폴리에는 한계"가 없다. 나폴리의 철기둥 김민재가 나폴리 새 역사의 중심에 섰다. 입단 첫해 만에 리그 우승 가능성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나폴리는 16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챔스리그 16강전에서 프랑크푸르트를 3-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나폴리는 1926년 팀 창단 후 사상 처음 UCL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장장 97년 만의 쾌거다. 나폴리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경기 후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나폴리는 역사적인 목표를 달성했다며 팬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멀티골을 뽑아낸 오시멘도 우린 계속 꿈을 꾸고 있다. 나폴리에는 한계가 없다며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철기둥 김민재는 UCL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2023. 3. 17.
[UCL] 철기둥 김민재는 오시멘의 멀티골로 "사상 첫 UCL 8강 진출" 나폴리 3-0 프랑크푸르트에 승리. 김민재의 소속 클럽 이탈리아 나폴리가 사상 첫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센터백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철벽 수비를 펼쳤고, 오시멘이 멀티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16일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드 마라도나에서 벌어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023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3대 0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나폴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건 구단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나폴리는 홈 2차전 전반 1분 폴리타노의 왼발 중거리슛으로 시작했다. 두 팀 다 경기 초반, 최전방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서로 후방 빌드업을 방해해 패스 미스를 유발했다. 이날 경기 전 프랑크푸르트 원정팬들이 나폴리 시내에서 경찰차를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려 어수선한 가운데 경기를 시작했다...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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