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박지연] 섹시함과 귀여움, 다 잡은 소원 성취 프로젝트 "토끼로 변신" 남심팬 저격.

미스맥심 박지연이 남다른 볼륨감의 토끼로 변신, 섹시함과 귀여움을 다 잡은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미스맥심 박지연. 섹시함과 귀여움, 다 잡은 소원 성취 프로젝트 토끼로 변신 남심팬 저격

OTT 플랫폼 바바요에서 1위를 차지한 맥시멈 러브 우승자 박지연이 미스맥심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토끼란 토끼는 다 보여줬으니 만족해에서 큐티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해 남성팬들을 심쿵케 했다.

MAXIM 3월호의 주제는 사회적 거리 좁히기로 박지연은 화보를 통해 밀착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토끼로 변신해 남성핀들의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며 또 다른 섹시 아이콘의 모습을 보여줬다.

DJ 모찌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미스맥심 박지연은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맥심 모델로 데뷔 지난해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OTT 플랫폼 바바요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콘텐츠 맥심 콘테스트 러브에서 최종 우승한 인물이다.

계묘년을 맞아 이번 화보에서 토끼로 변신한 박지연은 콘셉트 선정의 이유를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원래 동물 콘셉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에 미스맥심 한지나가 나보고 토끼 닮았다고 자주 그랬어요라고 했다며 이어 2023년이 토끼해니까 딱이라고 생각해죠라고 했다.

맥심 화보 촬영 당일, 박지연은 준비한 두 가지 버전의 토끼 코스룸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맘껏 뽐냈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토끼귀 란제리 의상으로 귀여우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