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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이 지나고 천 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 [천년화]

by 구름과 비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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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기다리다 아름다운 꽃 봉오리를 일 순간 터트리고 사랑도 느끼기 전 꽃은 떨어지고 향기는 너무도 고고하고 단아하여 죽어도  죽지 않는 꽃 천년화.

천년화

진정 아무것도 없이 마지막 하나까지 모두 버려야만 되는 애절한 천년화. 영원토록 아름답게 세상에서 가장 소박한 꽃 천년화.

천년화

천년화(작사/작곡/노래:최석준)

한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 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천년화

한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 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 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 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천년화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 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 않는 꽃으로 남아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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