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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전 세계 최초] 제임스 카메론, 타이타닉 25주년 2월 8일 국내 재개봉.

by 구름과 비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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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봉 25주년을 맞은 외화 타이타닉이 전 세계 최초 2월 8일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타이타닉 25주년을 맞아, 2월 8일 국내에서 재개봉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타이타닉은 25주년을 맞아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훈훈한 우정으로 시선을 끌었지만 새롭게 제작된 타이타닉은 잭과 로즈의 사랑 그리고 비극을 소재로 열연했다.

수입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타이타닉이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3D 리마스터링 버전인 타이타닉 25주년은 유람선 타이타닉호에서 피어난 잭과 로즈의 사랑, 비극을 그린 타이타닉을 새롭게 제작해, 오는 2월 8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고 25일 밝혔다.

타이타닉 잭과 로즈의 사랑

세계 최고의 유람선 타이타닉호에서 피어난 잭과 로즈의 운명적인 사랑과 예상치 못한 비극을 그린 타이타닉은  팬들에게 알려진 아바타 물의 길을 선보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표작이기도 한 타이타닉은 할리우드 대표 절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와 케이트 윈슬렛을 처음 만나게 해 줬던 타이타닉은 전설이 되고 새롭게 피어난 잭과 로즈의 우정이 시작될 것이라 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정말 감동받았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타이타닉 25주년은 오는 2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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