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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10월의 마지막 밤] 10월을 보내고 늘 행복하게 해줄, 가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참 행복한 달, 11월 맞이합니다.

by 구름과 비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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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1월은 내가 느낀 행복을 베풀고 서두르지 않는 여유를 갖겠습니다.

바람 한 줄기에도 미소를 담아 보내고 나뭇잎 떨어진 숲길을 걸어가며 내 멋진 11월로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만든 11월을 친구 같은 12월, 기다리는 당신에게 선물하겠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10월 그리고 11월 윤보영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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