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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2

[개그맨 박명수의 助言] "피식대학에 일침" 웃기러고 뭐든 해도 되지만 "기본 상도덕 지켜야" 개그맨 박명수가 유튜브 채널 피식 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과 관련해 웃기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지만 남을 폄하하거나 남의 가슴에 못을 박으면 안 된다고 일침을 남겼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후배들이 열심히, 재밌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실수한 것 같다며, 하지만 코미디언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재미를 위해서라도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박명수는 금전적 이득이 있더라도 저기까지 가지는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며 웃기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상도덕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명수는 1인 미디어 시장이 많이 커져서 모니터링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저 같은 경우는 10명 이상 모여 서로 의견을 이야기한다며.. 2024. 5. 27.
개그맨 김현철 제주에서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 중.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방송된 tvN, 프리 한 닥터 M에서는 어눌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현철은 1994년 sbs 개그콘테스트로 입상 후 특채 합격하여 2년 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이적해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살린 캐릭터로 2000년대 중후반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편친 개그맨이다. 그는 지휘 퍼포머스를 한다고 했을 때 악보를 볼 줄 모르는데 지휘를 한다는 기사가 났다 바로 잡아달라는 말에 악보를 볼 줄은 안다. 오케스트라 지휘를 위해 지휘자가 보는 총보가 있다. 애가 계속 지나가야 한다. 이거 보기 바빠서 언제 지휘를 하겠나. 그래서 곡을 외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현철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오케..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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