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결전의땅2 [2024파리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기대감과 긴장감을 안고 결전의 땅으로 출국 2024 파리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대감과 긴장감을 안고 결전의 땅으로 떠났다.21일 휠체어펜싱 대표 조은혜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파리패럴림픽 출영식에서 첫 출전이라 기대감과 떨리는 마음이 동시에 든다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김황태 선수도 이 종목에 유일하게 출전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출영식에는 5 종목 48명 양궁, 조정, 휠체어펜싱, 트라이애슬론, 역도, 본부 임원을 비롯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선수단장, 백경열 선수부단장,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배동현 선수단장은 오래 시간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패럴림픽 영웅들이 모든 경기.. 2024. 8. 21. [FIFA] U-20 월드컵 "결전의 땅" 아르헨티나 밟은 김은중 감독.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의 땅 아르헨티나로 이동한 김은중 감독은 지구 반대편의 시차, 기후에 선수들이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김은중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브라질에서 시차나 기후 등 여러 부문에 적응을 많이 한 상태라며, 다행히 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 큰 차이가 없어서 선수들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준비를 잘했다며,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고 했다. 또한 경기 당일에 컨디션이 최고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7일 브라질로 출국해 상파울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열흘 동안 대회 준비에 집중했다. 대회 개막일 21일보다 2주나 빨리 떠나 현지를 찾았다. U-20 국제 월드컵은 갑작스럽게 .. 2023.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