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고현정3 [엄마라는 사람은] 이렇게 슬플 줄은... 자녀 언급한 "고현정" 결국 눈물 보여 배우 고현정이 15년 만에 출연한 TV 토크쇼에서 전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을 언급했다.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애들은 보고 사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며, 처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는데 그건 제게 焉敢生心이라고 털어놨다.고현정은 자녀들과 함께 생활을 같이 안 해서 그런지 쑥스럽고 친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며, 그 감정이 들면서 너무 슬펐다. 없어진 거니까 채울 수 없지 않나, 많이 속상했었다고 고백했다.고현정은 24세였던 1995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은 SBS 드라마 모래시계 방송 당시 정용진 회장과 결혼을 준비 중이었다면서, 반응이 뜨거웠던 드라마.. 2024. 11. 29. [연예가 화보] 고현정, 매혹적이고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뽐냈다. 배우 고현정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움을 뽐낸 화보 컷을 더블유 코리아가 22일 공개했다. 화보 속 고현정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은 백옥 같은 피부와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의 시크한 매력 2023. 5. 24. [매거진 보그코리아] 커트머리 변신 "53세 고현정" 아침 일상.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아침 일상을 소개했다. 20일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고현정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커트 머리에 슈트를 입고 등장한 고현정은 동안 외모는 물론 더욱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영사에서 고현정은 자신의 가방 속에 있는 아이템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현정은 가방에서 수정과를 꺼내며 달콤하고 쓰고 맵고 이런 것들이 저를 사로잡았다며 좋아한다고 웃었다. 고현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거실로 나갈 것인가, 좀 더 침대에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다며 아 나가자 해서 거실로 나가서 처음 하는 일은 물을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집 거실에 커튼을 안 해놨다며 그래서 밖을 어쩔 수 없이 한동안.. 2023.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