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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이강인 데뷔전" 합격, PSG와 로리앙 0-0 무승부 이강인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선수가 차지했던 자리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PSG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시간 13일, PSG는 프랑스 파리의 파리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3~2024 시즌 리그 1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이강인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82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PSG의 공격은 상대의 철벽 수비에 꽉 막혔다. 이강인은 데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PSG의 공격을 지휘했다. 측면에서 중앙까지 폭넓게 움직이며 창의적 공격을 주도했다. 리그 1 사무국은 이강인이 메시의 후계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리그 1은 매 경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매치 리포트에서 이강인을 경기 최우수선수 격인 더 플레이어를 선정했다. 리그 1.. 2023. 8. 13.
[프랑스축구] 이강인, "메시" 대체자가 아니라 "음바페" 대체자였다. 생제르맹 역대급 대반전.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했지만, 언론들은 프랑스 리그 최강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들은 프랑스 생제르맹과 이강인이 합의에 도달했으며, 5년 계약을 맺을 거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안,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생제르맹과 이별을 선언한 리오넬 메시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지목했다. 라리가에서 정상급 선수로 인정을 받은 이강인이 메시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리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폭발했다. 그런데 여기서 대반전이 일어났다. 생제르맹가 메시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영입한 것이 아니라 음바페의 대체자로 영입했다는 .. 2023. 6. 18.
[리오넬 메시] 어릴적 꿈은 체육교사, 성공해서 이루고 싶었던 꿈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의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 36년 만에 월드컵을 품에 안았다. 양 팀은 전후반 2-2 동점을 이룬 후 30분간의 연장전에서도 한골씩을 주고받으며 3-3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 들어갔지만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를 본 EPL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을 확정 짓자 GOAT 순위를 발표했다. Greatest of all time는 역사상 최고의 위대한 선수라는 의미이다. 그가 선정한 역대 1위는 메시였다. 2위는 디에고 마라도나, 3위는 펠레였다. 이어 크리스타이누 호날두가 4위, 지네딘 지단이 5위에 올랐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된 메시지만 그의 어릴 적 꿈은 소박했다 체육교.. 2022. 12. 19.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 언론, 리오넬 메시는 이상없다. 결장설 NO.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리오넬 메시. 하지만 메시가 정상적으로 월드컵 결승전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한국시간 16일 메시가 크로아티아와 4강전에 나선 선수들과 함께 재활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메시의 왼쪽 햄스트링 부상은 괜찮으며, 파리 생제르맹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를 상대하는 것도 문제없다고 덧붙였다. 메시의 결승전 출전에 대한 우려는 영국 익스프레스의 보도로부터 나왔다. 메시가 지난 15일 실시된 아르헨티나의 팀 훈련에 불참했다는 것. 또 메시는 실제로 지난 14일 크로아티아전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위를 자주 만지는 모습이 중계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에게 전달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시가 크로아티아전에서 햄스트링 불편 증상을 겪..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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