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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2

[위대한 여정의 시작] 최초의 "달 남극 탐사" 도전하는 "민간 우주탐사선"... 착륙 성공 확인했지만, 자세 불안정 추정 미국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두 번째 무인 달 탐사선이 달 표면에 착륙했지만, 안정적인 형태의 착륙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6일,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CEO인 Steve Altemus는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아테나 착륙선의 착륙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Steve Altemus는 달 표면에서의 현 정확한 형태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지금 사진을 전송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달 표면에서의 임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력 절약 단계로 설정했다며 앞으로 며칠 동안 데이터를 다운링크하면서 그 사진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NASA는 우주선의 달 착륙이 예정된 시점 이후 교신에 문제가 생겨 어떤 상태로 착륙했는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5. 3. 9.
[우주항공청] 미 항공우주국과 "아르테미스" 연구협약... "달 탐사 환경 구축 및 화성 탐사 준비 협력 활동 추진" 우주항공청과 미 항공우주국이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임무 수행을 위해 손을 잡았다.우주항공청은 30일 미국 항공우주국과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르테미스 연구협약 체결은 달 착륙선, 우주통신시스템, 우주 생명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1년 한국이 아르테미스 약정에 전 세계 10번째 국가로 서명한 데 이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다.연구협약은 지난달 19일 우주항공청과 미 항공우주국이 발표한 공동성명, 이달 14일 밀라노에서 열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의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우주항공청과 미 항공우주국은 지속 가능한 달 탐사 환경 구축과 화성 탐사 준비를 위한 협력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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