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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4

[반국가세력] "선동학교"까지 차린 민주노총... 좌파 득세하니 대놓고 "공산당식 세뇌교육" 전국민주노동조합 총 연맹(민주노총)이 가맹 산하 간부들을 대상으로 일명 선동 교육에 나선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민주노총이 각종 탄핵 찬성 집회를 주도하며 과격행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세 키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23일 민주노총은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려 27일 선동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선착순으로 신청한 가맹 산하 간부 30명이다. 특히 신입 간부와 청년 간부를 우선 보장하고, 선동학교 이후 실천 결의가 있는 간부를 주 모집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실력 있는 선동가 되기'라는 타이틀까지 붙였다.민주노총은 선동학교'를 공지하며 광장 투쟁의 시대! 선동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미 간부들에게는 거리에서, 현장에서, 출퇴근 선전에서 매 순간이 선동의 시간'이라고 적었다... 2025. 1. 25.
[無訴不爲] "경찰 보호복 벗으니 맘대로 폭행"... 탄핵 집회 틈타 일삼는 민노총의 "불법 행위"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집회시위 관리에 투입된 경찰들이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의 과격 행동에 잇따라 봉변을 당하면서 일선 경찰들이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공권력을 경시하며 폭력을 일삼는 과격 시위자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경찰 지휘부가 현장 경찰관들에게 과격 시위대와의 마찰을 최대한 피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인내를 요구한 상황 속에, 내부 불만이 커지는 모양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남동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던 민노총 집회에서 3건의 경찰관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지난 4일 낮 12시께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하는 과정에서 행진을 저지하.. 2025. 1. 11.
[불법집회] 민주노총 던진 둔기에 경찰 의식불명... 뇌출혈이 심해 뇌사 판정 받을 가능서 매우 높아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죄를 철회했는데도 현직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체포하겠다며 불법 무력시위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이 던진 둔기에 맞은 경찰관이 의식 불명에 빠졌다.5일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민노총 조합원이 경찰로부터 빼앗은 무전기로 추정되는 둔기를 경찰관에게 던졌다. 이 둔기에 머리에 맞은 경찰관이 현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혼수상태다.제보자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계속 신고 먹어서 비공개 처리되네요라고 글을 시작한 뒤 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 막고 있는 우리 직원(경찰) 무전기 뺏어 그대로 머리 찍어서 지금 혼수상태입니다라며,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받.. 2025. 1. 5.
[국민의 자유] "윤석열 대통령"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주노총 "불법집회" 용납 않을 것. 2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주노총의 집회 형태는 국민들이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는 그 어떤 불법 행위도 방치 외면하거나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1박 2일에 걸친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마비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17일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노숙 집회와 같은 행태가 헌법상 집회 시위의 자유 허용 범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정부가 불법 집회 시위에 대해서도 법 집행 발동을 사실상 포기한 결과 확성기 소음, 도로 점거 등 국민들이 불편을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면서 불법 행위에..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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