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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10

[漸入佳境] 민주당. 진정되지 않는 당내 갈등 이재명 사퇴.제명 청원 등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표동의안 표결로 본격적으로 표출된 당내 갈등이 친이재명 지지자와 비명 지지자 간 싸움으로 번지는 등 漸入佳境이다.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가 직접 나서 공격 중단을 촉구했음에도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개딸 측이 이낙연 전 대표 영구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을 하자 비명지지층도 이재명 사퇴 및 출당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리면서 맞불을 놓고 있다. 5 민주당 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3일 이재명 당 대표 사퇴 및 출당, 제명을 청원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자는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토건 토착비리의 사법리스크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정의가 훼손되고 당을 분열로 이끈 장본인이기에 권리당원으로서 청원한다며 민주당은 소수의 개딸이나 이재명 사당이 아니다며 합리적으로 올.. 2023. 3. 5.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불체포 특권 내려놓고 체포동의안 가결시켜야 한다. "백배 욕설 각오로 호소"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재명 대표와 당 지도부는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의 검찰권 사유화, 사사로운 정적 제거 욕망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SNS에 쓴 글에서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 동의안을 가결시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그동안 들었던 욕설과 비난을 열 배, 백 배 더 들을 각오로 이재명 대표께 호소한다.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대선 때 약속한 대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민주당 의원들 모두 체포동의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라고 강력히 지시해야 한다고 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며 미주당이 체포동의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민주당도 ..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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