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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2

[서울문화재단] 제3회 "서울예술상" 시상식, 3월 19일 개최... 총 상금 1억 8000만 원 서울문화재단은 제3회 서울예술상'을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한다.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울예술상은 지난 한 해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과 서울에서 발표된 예술작품 중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순수예술분야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밝혔다.최우수상 6팀, 포르셰 프런티어상 6팀, 심사위원 특별상 작품부문 4개 작품과 장애예술인 부문 1명에 총 상금 1억 8000만 원을 수여한다. 시상 부문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등 총 6개 분야다.최우수상 6개 작품, 각 1500만 원을 시상하며, 대상은 최우수상 수상작을 후보로 1편을 최종 선정해 2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장애예술인 부문에는 최근 2~3년간 활발한 활동으로 장애예술.. 2025. 3. 16.
[쓰레기들] "與-野의원"오직 정치권력 뿐 "국가관도 없고 국민"도 없다 최근 여야 의원들의 임명하는 당 대표를 보면서, 정치권력과 국민의 정서는 완전히 다르다.여야 의원들이 언제나 말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동을 하겠다는 말도 허구임을 알 수 있다. 국민들과 달리 양심도 없고 체면도 없는 권력에만 의존하고 권력을 휘둘려 남의 것을 빼앗는 자들이 여야 의원들이라고 생각한다.국민들은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는 아는데,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은 국민의 정서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만 바라보며 나가겠다는 그들의 임명장을 바라보며, 심히 불쾌함을 느낀다.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양심도, 도덕심도 없는 정치권력의 시각으로 어떻게 국민을 입에 담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것을 빼앗고 훔쳐도 증거가 없으면 죄가 없다는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의 오만..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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