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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63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대 강조, "세계 경제 포럼"에서 원자력 추진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은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강조하자고 18일 스위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열린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폐기하려고 했던 원자력 정책으로 돌아갈 의지를 재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전 세계적으로 민족주의와 보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경제 지도자들이 불참한 것으로 불참한 것으로 특징지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로에게 벽을 닫는 세계적인 추세를 거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연설에서 세계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다원위기의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충격, 기후변화, 우크라이나전쟁,.. 2023. 1. 20.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세계경제포럼(WEF), 대한민국 및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와 오찬.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WEF에서 대한민국 및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오찬을 가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오찬은 정부와 민간 부문의 관계를 논의하고 공급망 안정성,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스키 리조트 타운에서 시작된 이른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대한민국의 6대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CEO 및 경제인 20여 명을 만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대한민국 기업과 협력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2023. 1. 19.
[윤석열 대통령] UAE 동행 기업인들에 “나는 대한민국 영업 사원” 기업인들 역량 펼치도록 업고 다니겠다. 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각 16일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경제 사절단으로 UAE 순방에 동행한 국내 기업인들과 만찬을 하며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치고 뛸 수 있도록 업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저는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고 했다고 김은혜 흥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무원들은 늘 기업에 대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저도 공직에 있다는 생각보단 기업 영업부서나 기획부서의 직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전날 3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한 것과 관련해 무함마드 대통령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계약을 이행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언급했다.. 2023. 1. 17.
[대통령실]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찾은 윤석열 대통령, "형제국 안보가 우리 안보"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이틀째인 한국시간 15일 오후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UAE를 형제국가로 지칭, 여러분들이 국가로부터 명 받아서 온 이곳은 타국 UAE가 아니고, 여기가 바로 여러분의 조국이라며 형제국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며 우리와 UAE가 매우 유사한 입장에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활약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방력을 전 세계에 알리면 그만큼 적의 도발 의지를 꺾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군 통수권자로서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아주 든든하다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에 있든 UAE에 와있든 ..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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