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이정근6

[藏頭隱尾] 더불어돈봉투 의혹에 국민의 힘은, "일만 터지면 꼬리 자르기" 하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됐던 2021년 전당대회서 돈 봉투가 오갔던 의혹과 관련, 국민의 힘은 일만 터지면 꼬리 자르기부터 하는 것이 민주당의 관습 헌법이 됐다며 송영길 전 대표는 하루빨리 귀국해 검찰 수사에 응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송영길이 어떻게 돈 대표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송영길은 이정근 전 사무부총당의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며 자신은 도의적 책임은 느끼지만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일만 터지면 꼬리 자르기부터 하는 것이 민주당의 관습헌법이 됐다며, 이재명도 대장동게이트가 터지자마자 유동규 개인의 일탈이라면서 관리책.. 2023. 4. 17.
[南柯一夢] 더불어 민주당 "윤관석 의원" 회관 돌며 만나서 처리, 민주당 돈봉투 의혹 녹음파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과 이성만 의원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 다른 민주당 의원 등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검찰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이 녹음파일을 토대로 돈을 주고받은 민주당 수사 중이다. JTBC보도에 따르면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7일 통화에서 이정근 전 부총장에게 저녁 먹을 때쯤 전화 올 거다. 그러면 10개 줘라라고 했다. 이정근 전 부총장이 누구한테?.. 윤관석 의원한테?..라고 되묻자 강래구 협회장은 예.라고 답했다. 같은 날 통화에서 윤관석은 의원들하고 약속 있어서 가는 중인데 000 앞으로 와,라고 이정근 전 부총장에게 말했다. 이후 여의도의 한.. 2023. 4. 14.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