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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5

[1호 영업사원] 카자흐스탄 "핵심광물" 개발, 한국기업에 우선기회 "중앙亞 순방 공급망 강화"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대통령궁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을 한 뒤 11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언론 발표 시간을 가졌다.윤석열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에서 주요 광물의 탐사, 채굴, 제련 등 전 주기에 걸친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로 했다며, 경제성이  확인되는 광물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우선적 개발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리튬, 크롬, 티타늄, 우라늄 등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카자흐스탄은 전국적인 전력망이 .. 2024. 6. 12.
[한중일 정상회담] 日언론 "韓中日 정상" 26~27일 서울서 정상회의 확실시 한중일 정상회의가 오는 26~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 확실해졌다고 3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민영방송 TBC 주도의 뉴스네트위크 JNN은 한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중국, 일본 정부가 최종 조율을 거쳐 이 같은 일정으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방침을 굳혔다.이번 정상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실제 성사 시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5월 이후 1년 만의 방한이며, 리창 총리는 지난해 3월 총리 선출 이후 첫 한국 방문이 된다. 3국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양자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한국과 중국, 일본은 4년 반 동안 중단된 3국 정상회의를 재개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 마지막 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로 이후 .. 2024. 5. 4.
[윤석열-빈살만 정상회담] 사우디 "수소-전기차" 등 21조 한국에 수출 수주 양해각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 한국은 사우디의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22일,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156억 달러 약 21조 원 규모의 수출 수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2년 11월 무함마드 왕세자 방한 당시 체결된 290억 달러 약 40조 원 규모의 26개 사업과는 별도로 추가 체결이 이뤄진 것이다. 한국석유공사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 간 530만 배럴 규모의 공동원유비축사업 계약도 체결됐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등 불안정한 정세 속에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매우 커진 상황에서 사우디를 통한 안정적 원유 공급원 확보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기.. 2023. 10. 23.
[生即死 死即生] "윤석열 대통령" 극비리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해 "젤렌스키 대동령"과 정상회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우리 두 정상은 한국의 안보-인도-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볼르디 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生即死 死即生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평화, 번영을 가꾸는 동반자가 될 것이며, 나아가 우크라이나와 함께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함께 기여하는 믿음직한..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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