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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2

[쓰레기들] "與-野의원"오직 정치권력 뿐 "국가관도 없고 국민"도 없다 최근 여야 의원들의 임명하는 당 대표를 보면서, 정치권력과 국민의 정서는 완전히 다르다.여야 의원들이 언제나 말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동을 하겠다는 말도 허구임을 알 수 있다. 국민들과 달리 양심도 없고 체면도 없는 권력에만 의존하고 권력을 휘둘려 남의 것을 빼앗는 자들이 여야 의원들이라고 생각한다.국민들은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는 아는데,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은 국민의 정서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만 바라보며 나가겠다는 그들의 임명장을 바라보며, 심히 불쾌함을 느낀다.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양심도, 도덕심도 없는 정치권력의 시각으로 어떻게 국민을 입에 담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것을 빼앗고 훔쳐도 증거가 없으면 죄가 없다는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의 오만.. 2024. 10. 25.
[국민은 鳳]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 민주당이 제출한 "8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이 제출한 8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을 찬성 158인, 반대 91인, 기권 2인으로 의결했다.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은 25일로 8월 임시국회의 회기를 종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8월 임시국회가 폐회한 이튿날인 26일부터 31일까지는 국회가 닫혀있는 非회기 기간이다. 민주당이 돌연 일방적으로 회기 결정의 건, 수정안을 상정하면서 국회 문을 닫은 것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와중에 검찰과의 신경전에서 명분을 쌓기 위한 수단이라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검찰을 향해 국회 회기 중에 구속영장을 청구해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비회기 중에 영장을 청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검찰은 오는 30일에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의..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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