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탄핵반대7 [信念을 지킨 사람] 헌재 앞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단식 투쟁하던 전지영"... 단식 중 쓰러져 응급실 行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기각을 바라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던 전지영 국가정의실천연합 사무총장이 단식 9일 차인 오후 쓰러져 인근 응급실로 이송됐다. 6일 오후 5시 16분쯤 쓰러진 전지영 사무총장은 서울 서대문구 서울적십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상황이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지영 총장은 지난달 26일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투쟁을 벌이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해 왔다.현장을 지킨 정창옥 길 위의 학교 긍정의 힘 단장은 Sky Daily에 원체 체력이 강한 분이셔서, 단식 8일까지 꼿꼿하게 앉아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 투쟁을 이어갔다'라며, 금일 오전 화장실에 한 번 다녀온 후 체력이 고갈되어 일어서지 못한 상황에서 오후에 결국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 2025. 3. 7. [탄반청] 대학생 이어 "10대들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 가세... "3일 오후 5시 광화문 광장 시국선언" 전국 대학가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10대 청소년들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가세한다.3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탄반청)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전국 고교생 시국선언을 진행한다.탄 반 청'은 야권이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시국선언을 주최한 고등학교 2학년 고 모군은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시국선언 때 10명 정도가 연사 발언을 하며,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반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탄 반 청'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위헌적 탄핵과 그 탄핵으로 인해 초래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안전이 걱정돼 청소년들이 하나둘씩 .. 2025. 3. 3. [3·1절 천만 반탄 집회] 2030 국민변호인단 "새 대한민국 만들게 윤석열 대통령 돌려달라"... 광화문·여의도 반탄 물결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모임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에 모여 탄핵 반대의 거대한 외침의 서막을 열었다.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열린 2.28 청년 만민공동회 집회'에는 이른 저녁부터 젊은 청년들이 집결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구속 취소를 외쳤다.젊은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언급했던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바로 지금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인용, "누군가 해야 한다면, 지금 청년들이 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당초 집회에서 발언 예정이었던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김계리 변호사, 이동찬 변호사 등이 청년 집회의취지를 고려해 연설을 최종 고사했지만,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탄핵의 부당함과 거대 야당의 폭주, 고위공직.. 2025. 3. 1. [東問西答] "탄핵반대 시국선언" 이화 여대 정문·후문, 태극기 들면 출입 불허... 중국인·노조원은 출입 이화여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있던 26일 이화여대 측은 정문/후문에서 탄핵 찬성/반대 외부 인원 충돌을 막겠다며 이대 관계자 외에 출입을 불허했다.탄핵을 찬성하는 신원불명의 인원은 교내에 진입한 뒤 탄핵 반대 학생들과 맞불집회를 불사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이들 집회를 훼방했다.대학생진보연합 및 좌익 노동조합단체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달려온 애국시민은 단지 태극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학교 출입을 불허해 학교 정/후문 밖을 지켰다.특히 이화여대 동문마저 태극기를 들었기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같은 시각 노조원, 대학생진보연합, 중국인 유학생 등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교내에서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었다.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는 탄핵을 반대.. 2025. 2. 2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