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핵무장3 [핵 무장 천만인 국민서명운동] 제재 걱정에 핵무장 포기는 목숨 내놓은 것, "佛 드골처럼 美에 희생할 각오 물어볼 때" 북한의 핵 야욕을 꺾고 우리의 안보태세를 근원적으로 확고히 할 수 있는 방법은 한미동맹을 더욱 확고히 하는 가운데, 우리가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16일 외교안보전문가에 따르면,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우리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결집해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과 국방포럼, 자유 총 연맹 등 24개 안보단체의 총연합인 대한민국 안보단체 총연합이 핵무장 천만인 국민서명운동 범국민공동추진본부를 구성하고 광복절인 전날 서울 광화문에서 범국민 서명운동을 개시했다.대한민국 안보단체 총 연합, 美 확장억제는 불완전한 것대한민국 안보단체 총연합은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해 미국의 핵우산, 즉 확장억제 조치에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2024. 8. 16. [핵무장] "자체 핵무장" vs "우방통한 핵억지" vs "핵우산 강화", 與 핵무장론 공방 6.25 전쟁 74주년을 맞은 25일 여권에서는 독자적 핵무장론, 우방 통한 핵억지, 핵우산 강화을 둘러싼 공방이 분출했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며 자체 핵무장론을 띄웠다. 이어 북한과 러시아가 가까워지고 있고,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될 수밖에 없는 정도로 핵능력을 갖게 됐다며, 핵무장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나경원 의원은 당내에서도 신중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과거와 현재는 다르다. 이제는 안이하다는 평가가 나올 법하다고 지적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차기 대권 후보로 분류되는 여권 인사들도 독자 핵무장론에 힘을 실었다. 다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등 다른 당권 주자들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였다.한.. 2024. 6. 26. [핵에는 핵] 미국서 커지는 한국 핵무장론 "북-러 관계가 핵무장 촉진 시킬 수 있는 내적 원인"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체결하고 군사협력 관계를 격상하자, 미국 내에서 한반도 핵무장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1일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반도 정책 실무를 담당했던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웨비나에서 우리는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으며 어쩌면 더 빠른 속도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심화가 확실히 한국을 그런 방향으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냉전 시대 군사동맹 수준으로 격상된 북-러 관계가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내적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자유주의 성향 싱크탱크인 카토연구소의 더그 밴도우 선임 연구원도 이날 외.. 2024. 6.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