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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Flag] 한미 공군 · 주일 미군 · 호주 공군과 "연합공중훈련"...최초 유-무인기 함께 임무 수행 한국과 미국 공군이 주일 미군과 호주 공군도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Freedom Flag 훈련을 개시했다.24일 공군은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주에 걸쳐 Freedom Flag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한미 공군은 매년 해오던 전반기 연합편대군종합훈련과 후반기 Vigilant Defense 훈련을 올해 후반기부터 Freedom Flag 훈련으로 명칭을 통합해 연 2회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 KC-330, MC-130K 등과 주한/주일미군의 F-35B, F-16, A-10, MQ-9 등 총 110여 대의 한미 공중전력이 참가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호주 공군의 KC-30A도 전개해 한미 공군과 함께 훈련한다.훈련 .. 2024. 10. 26.
[죽음의 백조] 지하벙커도 뚫는 "美 B-1B 폭격기" 한반도 떴다. 北 도발에 즉각 대응 우리 공군이 한반도에 전개된 미국 죽음의 백조 B-1B 전략폭격기와 합동직격탄 투하 훈련을 실시했다.죽음의 백조 B-1B는 미국 3대 폭격기 중 가장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 자산이며, 재래식 폭탄으로 융단폭격을 가하면 지하 벙커에 숨은 적 지도부에도 치명타를 줄 수 있어 Lancer 불린다.5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공군은 이날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죽음의 백조 B-1B 전략폭격기의 실사격 훈련은 2017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북한이 최근 오물 풍선 살포, GPS 교란 공격,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도발 수위를 높여가자 한미 양국이 대응 훈련에 나선 것이다.미국의 전략폭격기 전개는 지난 4월 미 공군이 B-52H를 전개한 이후 올해만 두 번째다. 당시 한미 양국은 북한이 중거리급 .. 2024. 6. 6.
[우주작전대대] 공군, F-35A 등 60여대 동원 Soaring Eagle 훈련 "21개 부대 500여 명" 참가 공군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Soaring Eagle 훈련은 대한민국 공군 자체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으로, 다기종 공중전력 간의 전술 능력과 임무 요원들의 전투기량을 향상하고자 2008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F-35A, F-15K, F-16, FA-50,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E-737 항공통제기 등 60여 대의 항공기와 50여 명의 요원이 참가한다.훈련은 아군인 blue Air과 가상 Red Air으로 팀을 나눠 적의 공중 및 지상 위협에 대한 방어제공훈련, 항공차단훈련, 공중 대기 항공차단훈련 등을 주야에 ..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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