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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토트넘 훗스퍼 캡틴 "손흥민" 41일 만에 PK 4호골, 최고평점 활약에도 승리 실패... AS로마와 2-2 무승부 캡틴 손흥민이 41일 만에 시즌 4호 골을 터트린 토트넘이, AS로마전을 2-2 무승부로 마쳤다.29일 오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AS로마와 2-2로 비겼다.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과 함께 경기를 앞서 나갔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훔멜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본선에서 3승 1 무 1패 승점 10점의 성적과 함께 36개 팀 중 9위를 기록하게 됐다.토트넘은 로마를 상대로 솔랑케'가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사르, 벤탄쿠르, 쿨루셉스키'는 중원을 구성했고 그레이, 데이비스, 드라구신,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포스터'가 지켰다.양 팀의.. 2024. 11. 29.
[UEFA] "레알 마드리드" 통산 1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결승서 0 : 2 도르트문트 격파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통산 15번째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자했다.6월 2일 레알 마드리드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출전해 독일의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완파, 우승컵 빅이어를 품에 안았다.안첼로티 감독은 치밀한 전략가는 아니지만,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스타 선수들을 아우리는 인품으로 또다시 우승하며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사령탑이란 입지를 굳혔다. 밥 페이즐리, 지네딘 지단이 3회 우승을 이끈 바 있다.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토니 크로스는 웃고 도르트문트 마르코 로이스는 고개 떨궈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두 전설은 희비가 엇갈렸다. 레알 마드리드 중원을 지켜온 토니 크로스는 개인 통산 6번째 챔피언스리그 우.. 2024. 6. 2.
[별들의 전쟁]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PSG 이강인-뮌헨 김민재 우승후보. 2023~2024 시즌 UEFA UCL에 손흥민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올 시즌도 최대 5명의 한국 선수가 별들의 전쟁에 도전장을 내민다. 잉글랜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UCL)에서 최종 8위에 그치면서 4위까지 주는 UCL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그로 인해 새 시즌 UCL에서는 손흥민의 질주를 볼 수 없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의 출전 비율은 오히려 많이 늘어났다.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 리그 1 최강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이강인과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 A 정상에 올려놓은 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나선다. 2019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UCL 데뷔전을 치렸던 이강인은 4년 만에 꿈의 무대로 돌아왔다. 2019~2020 시즌 .. 2023. 7. 22.
[UEFA] 세계 최고 수비수 괴물 김민재, 공을 "팀원들이 잘한 덕분" 유럽 축구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민재는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어 UEFA는 김민재를 괴물이라고 소개했다. 2022~2023 시즌을 앞두고 SSC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최고의 수비를 뽐내고 있다.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은 나폴리는 2위 SS 라치오 승점 58점, 승점 16점 차이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구단 역사상 최초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나폴리는 오는 13일 AC 밀란과 8강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UEFA는 김민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재는 괴물이라는 별명에 관해 K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붙여졌던 별명이다. 신체적으로 강하고 빠르기 때문에 붙은 별..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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