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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Daily] 독자께 알리는 글... "비밀작전 막전막후" 15일 노상원이 알았다는 계엄 시각'이라는 KBS의 보도는 사실이지만, 조금은 다른 면이 있다.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지시로 노상원이 진행한 것은 계엄 사무가 아닌 중국 간첩체포를 위한 비밀작전'이었기 때문이다.스카이데일리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형사재판을 앞둔 시점이고 공식적으로는 민강인 신분이어서 노출을 자제해 왔다. KBS 취재가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 노상원 전 사령관이 사실관계를 밝혀도 좋다고 동의한  점을 고려해 한 가지 사실을 더 밝힌 것이다.스카이데일러의 특종 보도인 중국 간첩 선관위 연수원 체포 압송 보도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미국 정보기관과 한국 정보기관 사이의 비밀작전이었다.미국 측이나 한국 측 역시 공식적 개입은 비공개가 정상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구속되고 탄핵 심판.. 2025. 2. 17.
[진실의 기록] Sky Daily의 의로운 싸움... 진실은 숨길 수 없으며, 진실은 승리한다 2024년 8월 2일 스카이데일리는 최재영의 옥새 탄핵 공작 사건을 8편의 시리즈로 단독보도하며 종북, 종중, 극좌 세력들의 대통령 탄핵 모의를 국민 앞에 폭로했다.스카이 데일러 보도는 단순한 기사에 그치지 않았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검은 음모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투쟁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스카이 데일리는 11월부터 12월 사이, 더불어민주당이 실제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할 것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경고했다.12.3 계엄 이후 스카이데이리는 단독 보도를 통해 계엄의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대통령이 밝힌 계엄의 명분&반국가세력 척결과 부정선거 진실 찾기에 스카이 데일리는 깊이 공감했다.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이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사명임을 스카이 데일리는 잘 알고 있었다.12..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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