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스포츠837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역시 메시였다. [3 대 0]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ㅣ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에서 크로아티아에 3 대 0 대승을 거뒀었다. 아르헨티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올라갔다. 이로써 프랑스와 모로코 대결 승리 팀을 잡고 우승한다면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의 우승이 된다. 아르헨티나는 4-4-2, 크로아티아는 4-3-3 시스템을 사용하며 전반 리오넬 메시와 알바레스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주도권은 아르헨티나가 잡았다. 아르헨티나는 공격 시에 많은 숫자를 크로아티아 진영에 투입해 수적 우위를 갖고 밀어붙였다. 메시가 중심이 되어 공격을 펼치며 크로아티아를 강한 압박을 가해 빌드업을 저지했다. 먼저 크로아티아의 페르난데스의 위협적인 .. 2022. 12. 14. [손흥민]의 팬 사랑, 사인하는 중간에 손을 흔들며 "감사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스크 투혼으로 12년 만에 16강 달성에 앞장선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손흥민은 13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치고 7일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손흥민은 다음날 8일 청와대 만찬에 참석한 것을 제외하고는 잠시 숨을 고른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에 합류해 26일 재개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경기 일정에 대비한다. 13일 항공편 출발을 2시간 가까이 남겨둔 오전 9시 15분께 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은 출국장에 몰린 팬 200여 명의 배웅을 받았다. 갈색 롱코트를 입고 검은 뿔테 안경을 낀 그는 출국장에 들어서자마자 앞쪽에 선 팬들부터 차례차례로 사인을 해줬다. 빼곡.. 2022. 12. 14. [카타르 월드컵] 4 강 진출을 이끈 모로코의 국가대표 "아슈라프 하카미"의 여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변을 만들어낸 모로코의 4강 진출을 이끈 아슈라프 하키미가 주목받으면서 그의 아내인 배우 히바 아부크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마 드레스] "나는 남편을 죽였다" 등에 출연한 유럽 유명 여배우인 아부크는 지난 10월에는 보그 아라비아판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패션잡지에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스페인 출신인 하키미와 아누크 부부는 4년 전 만나 2년 만인 2020년 첫아들을 낳고 공식적으로 결혼했다. 올해 초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모로코가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4강이 진출하자 영국 매체 더 선은 하키미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와 결혼한 사람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로 화제가 된 영국 BBC 해설 위.. 2022. 12. 13. 대한민국 축구대표 캡틴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런던으로 출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이 있는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16강전이 끝난 후 지난 7일 오후 귀국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팀으로 복귀해 리그 경기와 유럽 클럽대항전 등 치열한 일정을 치르게 됐었다. 월드컵 3주 전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던 손흥민 선수는 조별리그 3경기와 브라질과의 16강전에 모두 나와 풀타임을 소화한 바 있다. 특히 16강 진출의 운명을 가른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수비수 7명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포르투갈 진영까지 직접 드리블로 침투해 황희찬 선수의 결승골을 돕는 대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아직 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다 끝나지 않고 또한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이 모이지는 못한 상황이지만, 손흥민 선수는 런던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다가오는 경.. 2022. 12. 13. 이전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1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