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시사370 [여론조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6.9%... 국민의힘 56.7%, 더불어민주당에 9.9%p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구속 국면에서도 40%를 훌쩍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국민의힘'도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윤석열 대통령과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뉴데일러'가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민'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지지한다'는 응답은 46.9%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50.8%, 잘 모름은 2.3%였다.연령별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4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8~29세 44.4%, 30대 43.6%, 40대 32.9%, 50대 40.7%, 60대 56.9%, 70세 이상 66.0%로 조사됐다.지.. 2025. 1. 26. [Sky Daily] 독자께 알리는 글, "12.3 계엄"... 韓 · 美 당국의 작전명 "코드넘버 99 완전 fact" 누군가의 잘잘못을 지적할 때에는 무엇이 잘못됐다고 적시하는 게 우선 순서이겠지요. 그런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거짓말을 했다고 다그치면 옳은 행동일까요?23일 주한미군 공보관과 통화를 했습니다. Sky Daily 보도 16일,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했다" 기사에 대해 SNS를 통해 "완전한 거짓"이라고 표현한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알아봤다"라고 했습니다.다시 "어디서 무엇을 알아봤느냐고 물었더니 그럼 사실이란 근거는 뭐냐"라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주한미군) 귀하들은 당연히 모를 수 있다. 극비 작전은 내부에서도 보안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라고 되물으며 '귀하를 탓하는 것은 아니고 다음부터는 단어 사용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시라"는 취지의 말을 전달했습니다.. 2025. 1. 26. [20·30 세대와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한국사 최고 인기 강사 전한길은 사법부와 선관위에 대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24일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고 했다면서 청년 세대가 각성해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것에 대해 자신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강사 전한길 씨는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고 했다. 그러나 여러분 같은 청년들이 싸워주고 있는데 너무 멋지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탄핵을 반대합니다!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과 국민의 통합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빨리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상복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지금 대한민국이 무너지게 생겼습니다.저 전한길은 강사라서 지금.. 2025. 1. 25. [반국가세력] "선동학교"까지 차린 민주노총... 좌파 득세하니 대놓고 "공산당식 세뇌교육" 전국민주노동조합 총 연맹(민주노총)이 가맹 산하 간부들을 대상으로 일명 선동 교육에 나선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민주노총이 각종 탄핵 찬성 집회를 주도하며 과격행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세 키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23일 민주노총은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려 27일 선동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선착순으로 신청한 가맹 산하 간부 30명이다. 특히 신입 간부와 청년 간부를 우선 보장하고, 선동학교 이후 실천 결의가 있는 간부를 주 모집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실력 있는 선동가 되기'라는 타이틀까지 붙였다.민주노총은 선동학교'를 공지하며 광장 투쟁의 시대! 선동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미 간부들에게는 거리에서, 현장에서, 출퇴근 선전에서 매 순간이 선동의 시간'이라고 적었다... 2025. 1. 25. 이전 1 2 3 4 5 6 ··· 9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