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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00

[惑世誣民] 미쳐가는 한국인. "미쳐가는 한국의 정치인-종교인-사이버 언론인들" 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더탐사 같은 사이버 언론인들의 미쳐가는 의식이 큰 사회적 문제다.이 글은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 Charles Klm이란 분의 페이스 북에서 가져온 내용이다.부정선거에는 눈감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고 1심재판을 하는데 3년이 넘게 걸리고 부정선거 재판은 아예 하지 않고 자기 나라 정통성은 부정하고 적인 북한에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대형 사고만 나면 온 국민들이 3년상 이상을 치러야 한다.대화도 타협도 토론도 없다.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저렇게 뜨뜻한 것은 본인의 성격이나 인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만 해 먹었느냐? 니들도 그렇게 했으면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한국에는 지금 2.. 2024. 4. 28.
[어떻게 보십니까] 국보법 위반자까지 혈세로 특혜를 주는 나라 "동의대-남민전 사건 관련자도 민주유공자"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민주유공자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면서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입법 폭주에 나서 가운데,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사람도  민주유공자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26일 정치권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민주유공자법안이 현실화하면 국보법 위반자도 보훈부의 심의, 의결을 통해 유공자로 선정할 수 있다. 민주당은 국보법 위반자는 유공자 선정에서 원천 배제했다면서 가능성을 부인했지만 단서 조항을 통해 이들을 구제할 수 있도록 출구를 열어뒀다는 비판이 나온다.민주유공자법안 25조에는 법 적용 대상 배제 조건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사람이라고 명시했다.그러나 보훈부 장관은 이 법의 적용 대상에서.. 2024. 4. 27.
[기후위기] 닥친 가뭄에 물 사용 놓고 스페인 정치궍 좌우 대립 "관광객 유치 우선 VS 호텔 수영장 금지" 스페인이 올여름에도 가뭄으로 인해 물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물사용을 놓고 좌우 정치인이 다른 정책을 내놓으며 다툼을 벌이고 있다. 중도 우파 정치인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호텔 편에 선 반면, 좌파 정치인들은 호텔이 수영장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카탈루냐는 이 지역 사상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으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은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가뭄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 스페인이 겪은 가뭄은 세계에서 가장 피해가 큰 10대 기후 재해 중 하나로 선정됐을 만큼 심각하다. 하지만 스페인은 물론 유럽 전역이 기후변화로 인해 직면한 가뭄, 이로 인한 물 부족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7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페인 남부의 말라가,.. 2024. 4. 20.
[국가 망신] 태국 "송끄란 축제 길거리서 성행위" 현지 경찰에 적발된 "한국인" 남성 둘 한국인 남성 두 명이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8일 태국 채널 3, 7HD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방콕 랏차다 지역의 한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하다 적발된 남성 두 명이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포착된 곳은 송끄란 축제 현장이었다. 송끄란은 1년간의 불운을 씻어낸다는 의미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진흙을 발라주는 태국의 전통 축제로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됐다. 남성들의 부적절한 행위는 랏차다 소이 4 도로 위 설치된 노란색 텐트 안에서 벌어졌다. 한 명이 바지를 내리고 다른 한 명은 쪼그려 앉은 채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음란행위를 했다. 잠시 뒤 이를 목격한 경비원이 제지..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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