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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惑世誣民] 미쳐가는 한국인. "미쳐가는 한국의 정치인-종교인-사이버 언론인들"

by 구름과 비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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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더탐사 같은 사이버 언론인들의 미쳐가는 의식이 큰 사회적 문제다.

미쳐가는 한국의 정치인-종교인-사이버 언론인들

이 글은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 Charles Klm이란 분의 페이스 북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부정선거에는 눈감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고 1심재판을 하는데 3년이 넘게 걸리고 부정선거 재판은 아예 하지 않고 자기 나라 정통성은 부정하고 적인 북한에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대형 사고만 나면 온 국민들이 3년상 이상을 치러야 한다.

대화도 타협도 토론도 없다.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저렇게 뜨뜻한 것은 본인의 성격이나 인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만 해 먹었느냐? 니들도 그렇게 했으면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는 지금 2개 나라가 존재한다. 3.1 독립운동 당시 사고를 갖고 있는 세력과 8.15 이후의 건국과 산업화 세력이다. 전자가 정권을 잡으면 후자들에게 조선조 사화처럼 몰아붙인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인 사실을 믿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감성적으로 생각하고 종교적으로 믿는다. 아직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하는 유형의 국민들이 최소 30%는 된다고 생각한다. 이들에게는 백약이 무효다. 그들의 교주가 교지를 내리기 전에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미친 국민들을 본정신으로 돌리는 방법은 혁명이 답이다고 생각한다. 너무 풀어져 있다. 한국 국민성은 너무 풀면 사달이 나는 유형이다.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혁명가가 나오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부터 후퇴한다. 그 징조가 여러 군데 보이고 있다.

이 글을 보고 지적질, 훈장질, 하지 말라고 불만을 표시할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쓴다. 얼마나 더 나라를 개판으로, 국민을 스트레스에 몰아넣고 죽여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성찰하고, 반성해야 될 시점에 온 것 같기에 참다못해 금자 씨, 너나 잘하세요란 말을 듣더라도 받아들이고 싶다.

이제 한국 사람들은 정말 혁명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옛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이라고 평가한 것도 완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 이기심, 무례와 폭력,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이 남을 음해하고, 속이는 전문가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일 년에 한국에서 무고죄로 고발되는 건수가 일본에 비해 인구수를 감안하면 무려 500배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잘 속이니 잘 속는 것이다. 이게 조용한 아침의 나라이고, 서정적인 나라인가? 품격과 질서가 있는가?...

세계경제 대국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라느니, BTS, K-pop, K-음식, 문화 등을 말하고 있으나, 교만에 빠져 전부 간이 부은 것인가? 그러나 품격은 쓰레기 수준이라고 하면 지나친 말인가?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전철, 버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중고생들의 대화에는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 되는 꼴을 아는가?

MZ세대, Z세대, 밀레니엄 세대, AI세대라고 어른이고 부모인 어미, 아비가 자식들 훈육을 포기했는가? 그러니 짐승 같은 폭력의 나라가 되어가는 것이다. 전부 자기 자식들 귀한 줄만 알지 그 자식들이 밖에서 어떤 짓거릴 하고 돌아다니고 어떻게 평가받는 줄은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사랑과 훈육을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인가? 그러니 군대도 유치원이 됐다고 한다.

선진국이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포장이 좋은 명품을 들고, 좋은 차를 타지만, 의식과 내용물이 쓰레기면 포장에 관계없이 쓰레기다.

동남아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들의 평가는 섹스광, 돈자랑, 술자랑하는 양아치 그룹이라고 평가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한국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추악한 한국인(ugly korean)이라 한다. 심지어 현지 교민들도 한국 사람들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한다.

생각해 보라, 미안한 말이지만 핼러윈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일이던가?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을 보고 이 것은 아니다 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10대, 20대라고 해도 나름의 절제가 있어야 한다.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가장 똑똑하다는 세대 아닌가?  우선 기분에 취하고, 이상한 노출 복장으로 서양 귀신놀이에 빠져서 죽음도 불사한 것인가? 그들에게 순간은 있었으나, 미래가 없어진 것이 정말 안타깝다.

2014년도에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로 300여 명의 아이들을 죽게 하고도 또 죽게 하는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정말 반성하고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순산은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는 없다.

정치가 바뀌야 한다.

정치꾼들에게는 국가, 국민, 미래는 없다. 국민들을 대표한다느니, 헌법기관이니 하며 온갖 교만을 다 부리는 그들은 오직 국회의원 한 번 더 해 먹겠다는 일념뿐이고, 갖은 궤변과 조작, 거짓말, 부정부패로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는 모리배 같은 정치꾼들이 나라를 오염시키고 있다.

거짓말 밥 먹듯이 하고, 방금 한 말도 오리발 내밀고, 사기, 투기, 뇌물, 불륜 등의 온갖 추악한 저질 범죄에 해당하는 자, 선거조작 등의 국기 문란의 범죄자가 대통령을 했거나,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거들먹거리고, 시험 한번 치지 않고 딸을 의사 되게 하는 국립대 교수 나부랭이들이 혹세무민 하며 국민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래도 사과하지 않고 궤변만 늘어놓는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무얼 배우겠는가? 여기에다 방송, 언론, 사이비 언론 등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더러운 말들이 아이들의 영혼들을 더럽히고 나라와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나라와 국민들이 온전하게 되겠는가?

더욱 문제인 것은 자기 형수의 거시기를 찢어 버리겠다는 이런 정치꾼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제1야당과 국민들이 이 나라에 함께 숨을 쉬고 있다는 것들을 보면 대한민국은 진정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혁명적인 국민의식 혁신운동이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이고 획기적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또 죽이고 내일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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