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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남극에서 발견된 눈 덮인 초거대 피라미드 "자연적 침식설-고대 문명설-외계인 설"

by 구름과 비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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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발견된 초거대 피라미드는 남극 대륙에 위치한 피라미드 모양의 지형을 일컫는다.

남극에서 발견된 눈 덮인 초거대 피라미드

남극의 피라미드는 일반적인 산과는 달리 평평한 지형에 있으며, 기저면의 각 변이 정확히 2km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4개의 면이 반듯하게 깎여 있어 마치 이집트 피라미드와 유사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남극의 피라미드는 고대 문명이나 외계인의 작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과학자들은 남극의 극심한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침식된 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극의 피라미드는 2016년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처음 발견했으며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남극의 혹독한 기후로 인해 탐사가 쉽지 않은 데다, 남극 대륙은 아직 미개척 지역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적인 탐사가 이루어진다면 남극의 피라미드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을 것이다.

남극의 피라미드에 대한 미스터리는 다음과 같다. 남극의 극심한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침식된 산이라는 주장이다. 즉 남극의 바람은 시속 30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강한 바람에 의해 돌과 얼음이 침식되면 피라미드와 비슷한 모양의 지형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남극이 과거에는 따뜻한 기후였을 때 고대 문명이 존재했으며, 이 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피라미드라는 주장이다. 남극 대륙에는 과게에 고대 문명이 존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으며, 피라미드의 모양과 크기가 이집트 피라미드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장도 있다.

그리고 외계인이 남극에 방문하여 만든 피라미드라는 주장이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극의 피라미드가 외계인의 작품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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