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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민이 독립을 모르는 까닭이 외국 사람들이 조선을 업신여겨도 분한 줄을 모르고... 조선 국민은 청국에 지배를 받으면서도 몇 백 년을 원수 같은 생각을 아니하고 속국인 체하고 있었으니... 어찌 불쌍한 인생들이 아니리오.
이는 1563년 6월 20일 자 독립신문 국문본 논설이다. 논설이 앞서고 2년 뒤에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던 영어문을 철거하고 조선이 청나라의 속국에서 벗어나 자주독립 국가임을 선언하는 상징으로 독립문을 건립했다.
106년 전 3월 1일은 우리의 선조들이 일제 치하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분연히 항거하던 날이다. 보수 우익에게 현재의 일본은 반일에서 극일을 거쳐 한 · 미 ·일이 공조하는 우방이 된 반면, 북 · 중 · 러 편에 선 좌파에게 일본은 아직도 배척의 대상이다.
중공은 6 · 25 침공 이후 어떤 사죄와 배상도 없이 1992년부터 경제와 외교로 협력과 공존 영역을 넓혔다, 중공은 한국 지배와 점령 야욕을 감추고 접근한 지 33년 만에 국가의 모든 기능이 중공의 지령하에 놓여 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공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국 계엄이 이번 비상계엄을 통해 북한은 간첩을 이용하여 윤석열정부 전복을 위해 정부 출범 전부터 공작을 했고, 중공에 의해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공이 굴종 매국노와 부정선거 기술자를 앞세워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과 사법의 장기까지 적출하는 형국과 종북 · 굴종 매국노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적에게 넘기려는 이적행위가 드러났다.
위증자 중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중공의 속국 상태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가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협하는 적은 북한 정권과 중국 공산당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은 적과 중공으로부터 지배와 유린을 당하지 않는 자유민주 독립 국가임을 선언하면서 아래와 같은 민심과 군심을 전한다.
-중공은 굴종 매국노를 이용하는 대한민국 침탈을 중단하라-
황하 문명에서 시작한 과거 중국은 시예와 천문·병법과 유교·도교를 창시했고 인간 예절과 인륜·인권과 도덕적 양심을 전파하던 문명국이었다. 중국 한족은 중화 가치를 기반으로 창대하고 호방했지만 1921년 공산당을 창설하고 중공이 된 후로 인접국의 역사와 문화와 첨단 기술을 훔치는 좀비로 변했다. 중공은 중국 한족 선조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중공은 1949년~1951년 군을 동원해 티베트와 신장위구르를 강제 합병하여 노예 사태로 만들었다. 2013년부터 시작한 一帶一路 정책은 140개 국가에 인프라 개발과 경제 지원을 한다고 표방했지만 그 대상이 된 대다수 국가는 거대한 부채를 지는 종속 상태에 놓였다.
중공은 부정선거라는 마술을 부려 인접국과 교류 국가에 친중 정권을 세웠고, 중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좀비로 만들었다. 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게 중국몽인가...
중공은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로 총칼 대신에 하이브리드 전쟁으로 인접국을 침탈하고 있다. 반공국인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해 고대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켰고, 친중 정치인과 굴 중 기업인을 미인계와 돈으로 인질로 만들어 중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입법과 손해를 보는 사업 투자를 하게 했다.
즉 우리의 정보와 고급 기술과 문화를 약탈했다. 이재명이 집권했다면 우리는 벌써 중공의 속국으로 전략했을 것이다. 중공은 8개 지역으로 분할되지 않으려면 중국夢을 버려야 한다.
북한과 중공을 위해 일하는 종북 ·굴 중 매국노들은 퇴진하라
종북 · 친중 세력은 북한과 중공에 약점이 잡혀서 적과 중공을 위해 종사와 사대 법을 만들고 정책을 펴는 좀비들이다. 굴 중 매국노는 한국이 중공의 속국이 된 것을 보고도 전향하지 못하고 계속 중국을 위해 일을 하는 자들이다.
굴 중 매국노들은 165만 중국인(화교 포함)에게 탈북인 지원과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특혜로 국익과 국민 자존감을 해치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짓을 했다.
국가의 돈으로 공작하고 매수하는 중공의 마수에 걸려든 굴 중 세력의 특징은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중공을 등에 업고 망국의 공산화를 꿈꾸는 국가 파괴 세력, 지금도 반일 몰이에 거품을 무는 자들. 2005년 중국인에게 투표권을 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여야 의원들,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매도하고 부정선거를 믿고 내각제 개헌을 주장하는 좀비들이다.
대한민국은 종북주사파와 굴 중 매국노 인명사전을 만들어 공표해야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부정선거의 거점인 사전투표를 유지하자는 자들은 대표적인 굴 중 매국노들이다. 1987년 9차 개정 헌법은 대통령 권한을 제한하고 국회 권위를 키워 사법부를 정치 시녀로 만들었지만 2002년부터 시작된 부정선거로 일부 사법부 판사(선거관리위원장)가 국회의원 목줄을 쥐는 역전 상황을 만들었다.
선관위 서버 포렌식과 통합선거인명부와 투표지 스캔 이미지 대조로 민주당과 선관위가 부정선거 주범임을 밝혀야 한다. 이를 막는 자는 모두 매국노들이다.
윤석열 대통령 복귀로 헌정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가 각하 또는 기각되어 직무에 복귀할 수밖에 없다. 헌법재판소가 보이지 않는 압력에 굴복해 다른 변수를 선택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더 큰 영웅으로 만들 것이다.
자유 우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끝까지 싸워야 하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로 비상계엄으로 노출된 행정과 지휘체계를 와해시킨 진짜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종북주사파와 굴 중 매국노들이 저지른 중국 속국화 책동을 정리하는 일에 힘을 실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정선거를 입체적으로 밝혀서 22대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 입법 기구를 발족하여 87년 이후 좌파 정권이 만든 공수처와 검수완박·왜곡법과 패스트트랙·공직 선거법 개정 등 방탄법과 국가 성장 발목잡기법을 폐기하고, 21대 · 22대 거야 국회가 저지른 종북굴 중 법안을 모두 폐지하며, 국가를 분해시켜 적에게 바치려는 체제 전복 간첩과 중공 매국노들을 모두 구속하고 비상계엄으로 구속된 군인과 경찰을 모두 석방해야 한다.
3 ·1절에는 저마다의 광장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단호한 결기를 보여주자. 반중 구호를 높게 걸어서 중국 한족이 2000년 이상 우리 한민족을 동화시키려고 했지만 합병에 실패한 것은 우리 한민족이 더 우수하기 때문임을 행동으로 보여 주자.
3 ·1절 106주년 날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자. 자손만대가 자유롭고 풍요한 세상에 살 수 있도록 을사년 내란 주동 종북 간첩과 중공 매국노들 색출과 척결을 다짐하자. 직진하는 해살처럼 곧은 결기를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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