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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애스턴 빌라 WFC 활약하는 세계 최고 미녀 선수 "알리샤 레만" 비키니 입고 트래핑 실력 과시

by 구름과 비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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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축구선수로 알려진 알리샤 레만이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뛰어난 축구 테크닉을 과시했다.

애스턴 빌라 WFC 활약하는 세계 최고 미녀 선수 알리샤 레만

23일 영국 매체 더선은 알리샤 레만은 비키니를 입고 실력을 과시하면서 팬들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질투하게 끔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성 프로팀 애스턴 빌라 WFC에서 뛰고 있는 레만은 시즌이 종류 후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알리샤 레만은 이번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리며 팀이 리그 4위를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축구 실력을 뽐내는 알리샤 레만

현재 브라질에서 재충전 시간을 가지고 있는 알리샤 레만은 수영장 근처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축구 실력을 뽐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목 뒤에 공을 놓는 테크닉도 선보였다.

애스턴 빌라와 스위스 국가대표팀 윙어로 활약하는 알리샤 레만은 축구 실력뿐 아니라 빼어난 외모로도 각광받으면서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1635만 명을 훌쩍 넘겼다.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축구선수로 알려진 알리샤 레만의 비키니 차림

과거 알리샤 레만은 성인사이트 계좌 개설을 권유받기도 했지만 몸매가 아닌 내가 축구하는 모습을 봐 달라면 자신의 직업은 축구선수임을 분명히 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알리샤 레만의 외모에 반한 팬들은 그녀의 남자 친구를 질투하기도 했다.

애스턴 빌라 중원의 핵심  루이스는 프로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이다. 루이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53경기에 출전해 10골 10 도움을 올렸다. 리그에선 35경기 출전해 9골 5 도움을 기록하면서 올시즌 빌라가 4위를 차지해 41년 만에 유렵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하는데 일조했다.

알리샤 레만과 도글라스 루이스는 과거에도 연인 관계였지만 2022년 결별한 뒤 다시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글라스 루이스와 알리샤 레만이 약 2년 만에 연인 관계로 돌아오자 더선은 축구계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커플이 고맙게도 돌아왔다며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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