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母國위해총든95세이스라엘노인1 [군복 입은 노인] 母國 위해 총든 95세 이스라엘 노인 "포기하지 말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스라엘인들은 예비군 복무 연령을 훌쩍 넘겼음에도 자발적으로 입대하고 있다. 10일 이스라에내셔널뉴스 등에 따르면 95세인 에즈라 야찬은 전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낡은 군복을 다시 입고 총을 들었다. 에즈라 야찬은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이전에 준군사조직 레히에서 전투병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군인들에게, 지금이라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 경험을 이야기하는 등 군대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에즈라 야찬은 고령인 탓에 직접 교전은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학살이 벌어졌던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등을 군에 공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56세인 이스라엘 사업가 노암 라니르.. 2023.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