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대통령3 [윤석열 대통령] "한 · 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최고 단계 파트너십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라오스에서 열린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과의 외교 관계를 최고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국방 군수 협력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 한국과 아세안은 협력을 한층 도약시키기 위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며, 이러한 최고 단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과 아세안은 새로운 미래의 역사를 함께 써나갈 것이라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은 아세안 중시 외교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동 번영의 파트너로서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한국 정부는 이행 2년 차를 맞이한 한 · 아세안 연대 구상을 중심으로 아세안과 협력의 공통분모를 넓혀나가겠다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교역.. 2024. 10. 10.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에너지 플랜트" 협력 지평 미래지향적으로 확대, 투르크 대통령 "호혜적 동반자" 관계 더욱 심화 발전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양국 협력을 이끌어 온 에너지와 플랜트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드도 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에너지/플랜트 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관계 발전을 이루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협력의 지평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체결된 갈키니쉬 가스전 4치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플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를 기반으로 에너지/플랜트 협력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양국 정상 북핵 문제, 한반도 정세.. 2024. 6. 11. [너와나] 윤석열 대통령, 前 정부서 軍 골병 들었다며 제2창군 수준으로 변화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과거 정부에서 국군 통수권자가 전 세계에 북한이 비핵화할 것이니 제재를 풀어달라고 해 결국 군이 골병이 들고 말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에서 주재한 국방혁신위원회 첫 회의에서 과거정부가 정치이념에 사로잡혀 북핵 위험에서 고개를 돌렸다며 이런 비정상화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혁신 4.0의 목표를 두고 위험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우리 군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라며, 적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해당 발언이 나왔다며,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을 내세웠던 전임 문재인 정부의 대북 청책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국방혁신위 부위원장 역할을 맡은 김관진.. 2023. 5.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