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별들의전쟁14

[EPL] "애스톤 빌라 무승부" 토트넘 2경기 다 이겨도 별들의 전쟁에 나가기 힘든 상황 캡틴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이 별들의 무대에 나가기 위해선 기적이 필요하다. 애스톤 빌라가 무승부를 만들며 승점을 추가했다.애스톤 빌라는 14일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EPL 37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EPL 4위 빌라는 20승 8 무 9패 승점 68을 기록, 5위 토트넘 19승 6 무 11패 승점 63과 격차를 벌렸다.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 직전이다.1 경기만 남겨 놓은 애스톤 빌라는 오는 20일 리그 12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2경기 중 오는 15일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고, 20일에는 꼴찌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토트넘 입장에선 별들의 전쟁에 나가기 힘든 상황이다. 나.. 2024. 5. 14.
[별들의 전쟁]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PSG 이강인-뮌헨 김민재 우승후보. 2023~2024 시즌 UEFA UCL에 손흥민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올 시즌도 최대 5명의 한국 선수가 별들의 전쟁에 도전장을 내민다. 잉글랜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UCL)에서 최종 8위에 그치면서 4위까지 주는 UCL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그로 인해 새 시즌 UCL에서는 손흥민의 질주를 볼 수 없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의 출전 비율은 오히려 많이 늘어났다.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 리그 1 최강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이강인과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 A 정상에 올려놓은 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나선다. 2019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UCL 데뷔전을 치렸던 이강인은 4년 만에 꿈의 무대로 돌아왔다. 2019~2020 시즌 .. 2023. 7. 2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