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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7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C조, 한국 축구대표팀은 싱가포르 "7 - 0 대승" 3차 예선은 9월부터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이 싱가포르 원정서 골 잔치를 벌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6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7-0으로 대승했다.한국은 4승 1 무 승점 13을 기록 이날 조 2위 중국 승점 8과 1-1로 비긴 3위 태국 승점 5, 차이를 벌리며 11일 중국과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3차 예선은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한국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간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흐른 공을 주민규가 잡아 이강인에게 패스했다. 이강인은 상대 수비수 2명을 드리블로.. 2024. 6. 7.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 6월 아시아 2차예선도 임시 감독 체제 "김도훈" 선임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 감독을 선임했다.한국축구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울산 HD 김도훈 감독을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를 대비해 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김도훈 감독은 2005년 성남일화 코치를 시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HD의.. 2024. 5. 20.
[카타르 월드컵] 소중한 경험은 4년 뒤 "꿈"은 이루어진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단연 돋보인 미드필더 이강인과 공격수 조규성의 활약을 보았다. 생애 첫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자신만의 플레이를 단연 돋보여 4년 뒤 대한민국 월드컵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공격수 조규성은 황의조를 잇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낙점됐고, 미드필더 이강인은 놀랍도록 폭풍 성장한 케이스다. 조규성은 황의조의 백업으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했다. 황의조와 비슷한 체격 조건을 갖췄고 2022 시즌 17골을 쏘아 올라 K리그 득점왕에 오른 만큼 교체 지원으로 손색 업었다. 조규성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골은 넣지 못했지만 가나와 2차전은 스타 탄생 무대였다. 황의조를 제치고 선발 공격수로 출격한 조규성은 풀타임을 활약하며 헤더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대한민국..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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