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598회 아티스트 YB 특집, 강승윤 "나는 나비" 우승 트로피 품에 안았다.
불후의 명곡 598회 아티스트 YB 특집에서, 나는 나비, 곡으로 우승 트로피를 푸에 안았다. 지난 18일 KBS 2TV 방송된 불후의 명곡 598회는 아티스트 YB 특집 2부로 꾸며진 가운데 김진호, 강승윤, UV, 에스페로, 김창연이 무대에 올라, YB 대표 명곡 부르기에 나섰다. 김진호는 첫 번째 무대에서 흰 수염고래를 선곡했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목소리의 힘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묵직한 위로를 눌러 담은 열창으로 좌중을 압도했고, 관객들을 비롯해 토크 대기실의 출연진들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윤도현은 정말 깊고 무게 있는 무대였다며 감탄했다. 김진호는 제 삶이 한 목적을 달성했다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 김창연은 미성으로 시작한 너를 보내고,는 자리한 콰이어들과 아름..
2023.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