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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6

[개와 늑대의 시간] 유동규 "폭로의 시작" 내 죄도 다 깐다, 이재명 가면 꼭 벗길것.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출신으로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피고인인 유동규는 나는 죄인이라며 이재명의 가면을 꼭 벗길 것이라고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들이 뒷돈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자신의 혐의까지 함께 공개해 추가 기소까지 됐지만 후퇴는 없다고 했다. 유동규 씨는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로를 이어갔다. 2017년 민주당 내 경선 TV토론회 당시 상황이야기다. 유동규는 정책으로만 어필하자고 이야기했는데, 이재명은 경재후보였던 문재인을 막 긁었다. 아들 문준용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 해버렸다. 그러니 친문계와 감정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친문 지지자들이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문재인을 비방했다는 혜경궁 김 씨 의혹을 제기했고 이재명 측은 혜경궁 공격하면 우리는 문준용 공.. 2023. 3. 25.
[개와 늑대의 시간4]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첫 재판, "죄 모두 자백하고 선처"원해. 이재명 더불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대선 경선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공사 기획본부장은 첫 재판에서 최를 모두 자백하고 선처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 심리로 7일 열린 김용 씨 등에 대한 재판에서 유동규 변호인은 이미 지난 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스스로 불리한 사실을 자백하고 있다며 김용 전 부원장에게 정치자금으로 6억 원을 전달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했다. 유동규 변호인은 김용 씨 측이 유동규 씨에게 허위사실로 책임을 떠넘기려는 목적으로 보이는데 유동규 씨는 자신의 죄를 모두 자백하고 있다고 했다. 김용 씨는 지난 대선 때인 2021년 4~8월 유동규 씨에게서..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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