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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107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에너지 플랜트" 협력 지평 미래지향적으로 확대, 투르크 대통령 "호혜적 동반자" 관계 더욱 심화 발전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양국 협력을 이끌어 온 에너지와 플랜트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드도 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에너지/플랜트 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관계 발전을 이루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협력의 지평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체결된 갈키니쉬 가스전 4치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플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를 기반으로 에너지/플랜트 협력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양국 정상 북핵 문제, 한반도 정세.. 2024. 6. 11.
[현충일 추념식] 윤석열 대통령, 평화는 굴종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韓 더 강해져야 北 변화 가능"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킬 수 있다면서 한국이 더 강해져야 북한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6일 윤석열 대통령은 제69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한다며, 현충일 추념사에서 서해상 포 사격과 미사일 발사에 있어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감행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밝은 나라가 됐지만 휴전선 이북은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 됐다면서 이곳에서 불과 50km 떨어진 곳에 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박탈당하고 굶주림 속에 살아가는 동포들이 있다. 북한 정권은 역사의 진보를 거부하고 퇴행의 길을 걸으며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철통 같은 대.. 2024. 6. 6.
[윤석열대통령] 포항 영일만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올 연말 첫 시추공 작업 착수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연 첫 국정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께 이 사실을 보고 드리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19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이고,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사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며 유수의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 2024. 6. 3.
[윤석열 대통령] 2032년 달에 탐사선 착륙, 2045년 화성에 태극기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30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식에서 불굴의 정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광활한 영토를 개척했던 광개토대왕처럼 다른 나라가 다 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에 과감하게 도전해서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국가로  우리는 도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축사에서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서유럽 나라들이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했던 대항해 시대를 언급하며 많은 유럽 국가들이 앞다퉈서 바닷길을 열면서 세계의 경제, 정치, 문화를 비롯한 모든 상황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며, 500년 전 인류가 바다를 개척해서 새로운 역사..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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