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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6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첫날 "디리야 유적지 찾아"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첫날인 21일 사우디 왕국 발상지인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를 찾았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22일 리야드 현지 브리핑에서 디리야는 사우디 제1 왕국으로 부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우디는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 개발 사업인 디리야 게이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적지 주변에 최고급 빌라, 타운하우스, 커뮤니티 센터,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규모만 200억 달러 한화 27조 600억 원이다. 네옴시티, 홍해 개발, 키디야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로쉰 주택개발에 이은 다섯 번째 기가 프로젝트이며,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제드 인제릴로 디리야 개발청장, 디리야 개발청 의전을 담당하는 .. 2023. 10. 22.
[대통령 실]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 "용산 어린이정원 다둥이 행사"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6일 오후 용산 어린이정원 내 분수 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셔츠를 맞춰 입은 대통령 부부가 어린이 한 명 한 명과 기념 촬영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둥이를 둔 다자녀 68 가족 270여 명, 어린이 140여 명이 모여 OX 퀴즈, 홀라후프 돌리기, 아이들 댄스 따라 하기, 컬러판 뒤집기 등 단체 오락 활동을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은 소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이들과 인사한 뒤 분수 정원 옆 야구장에서 중앙이글팀과 도곡초등학교의 경기를 지켜봤다. 용산어린이정원은 반환받은 미군기지 부지를 공원으로 꾸민 곳으로,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과도 가깝다. 면적 1만 8000평 규모의 용산어린이정원 분.. 2023. 8. 27.
[윤석열 대통령]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출된 것은 "글로벌 외교의 승리"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역대 세 번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된 것에 대해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말했다. 7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된 건 11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유엔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한 것은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석열 정부 취임 이후 취한 외교 전략이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주효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한민국은 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192개 회원국이 참여한 투표 결과 3분의 2 이상인 180표를 얻어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이 됐다. 1996~1997, 2013~2014년에 이어 3번째로 선출됐다. 활동 기간은 2024~20.. 2023. 6. 7.
[너와나] 7일 한일 정상회담, "안보와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등 협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회담에서 안보와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청년 및 문화협력 등 양국 간 주요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일에 이은 12년 만의 셔틀외교 복원. 두 정상은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을 잇달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다. 정상회담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유코 여사와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후지뉴스테크는 만찬이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되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은 양국 간 셔틀외교가 본격 가동되는 의미가 있다며,..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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