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첫날 "디리야 유적지 찾아"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첫날인 21일 사우디 왕국 발상지인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를 찾았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22일 리야드 현지 브리핑에서 디리야는 사우디 제1 왕국으로 부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우디는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 개발 사업인 디리야 게이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적지 주변에 최고급 빌라, 타운하우스, 커뮤니티 센터,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규모만 200억 달러 한화 27조 600억 원이다. 네옴시티, 홍해 개발, 키디야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로쉰 주택개발에 이은 다섯 번째 기가 프로젝트이며,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제드 인제릴로 디리야 개발청장, 디리야 개발청 의전을 담당하는 ..
20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