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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2

[LG 트윈스] 세이브 왕 투수 고우석 4억 3000만 원 계약, 2023 시즌 대상 연봉 계약. LG 구단은 3일 2023 시즌 재계약 대상 45명 중 투수 송은범을 제외한 4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팀 내 최다 인상액을 기록하면서 팀 내 프라에이전트를 제외한 선수 중 최고 대우를 받았다. 그는 2억 7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이 인상된 4억 3000만 원에 협사를 마쳤다. 마무리 투수 중책을 맡고 있는 고우석은 지난해 61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5로 맹활약했다. 생애 첫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했고 각종 시상식에서도 여러 트로피를 수집했다. 고우석은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사위이기도 한다. 이어 35 홀드로 홀드왕에 등극한 5년 차 정우영은 연봉 4억 원을 받는다. 지난해 연봉 2억 8000만 원을 수령한 정우영은 1억 2000만 원이.. 2023. 2. 3.
[제32회 고담어워즈] 파친코가 "롱 포맷(Long Format)" 시리즈 작품상 수상. 국민배우 윤여정, 한류스타 이민호, 신예 김민하가 열연한 애플 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가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어 고담 어워즈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고담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er Project)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위 있는 행사다. 지난달 28일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제32회 고담 어워즈에서 파친코가 롱 포맷(Long Format) 시리즈 작품상 수상작으로 호명되자 김민하는 총괄 제작자 수 휴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울컥한 수 휴의 손을 꽉 잡아주며 응원을 보낸 김민하는 마지막까지 박수를 치며 진심을 다해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작 시리즈 부문 우..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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