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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3

[스피드스케이팅] 신 빙속여제 의정부 시청 김민선, 월드컵 1~6차 대회 연속 우승 달성 실패. 500m 0.12초 차 銀.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의 신 빙속여제 김민선은 월드컵 1~6차 대회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하며 은메달을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드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 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디비전 A 경기에서 김민선은 38초 0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 17일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 49에 주파하며 헤르초크 10.50에 앞섰으나 후반 힘이 부족해 오스트리아의 바네사 헤르초크에게 0.12초 차로 금메달을 상납했다. 앞서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 때 김민선은 37초 90으로 1위, 헤르초크는 0.19초 뒤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민선은 이번 시즌 월드컵 1~5차 대회에서는 여자 500m.. 2023. 2. 18.
[新빙속여제] "김민선" 독보적인 질주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 신 빙속여제 의정부시청 김민선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이상화를 뛰어넘는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27일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7초 90,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성남시청 김현영, 38초 79를 1초 07이나 앞선 압도적인 기록이다. 김민선이 세운 기록은 2016년 이상화가 세운 38초 10을 0.20초나 앞당긴 새로운 대회 신기록이다. 태릉국제빙상장의 열악한 빙질을 감안할 때 37초대 기록을 낸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김민선의 상승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여자 500m에서 1-4차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4차 대회에.. 2023. 1. 28.
[lsu 2022-2023]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팅, 3회 연속 우승 의정부 시청 "김민선". 대한민국 의정부 시청 소속 김민선(23)이 월드컵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은 10일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에서 36초 972 개인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컵 1, 2차 대회 우승에 이은 3회 연속 우승이다. 특히 김민선은 4대륙선수권대회를 포함하면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8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미셸 더용(네덜란드)의 부정 출발로 다시 레이스를 펼쳤다. 하지만 개인 최고 기록(37초 200)을 0.228초 앞당기며 이상화가 은퇴 이후 대한민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500m 36초대에 진입했다. 월드컵 ..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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