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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2

[U-20월드컵]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 북중미 복병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은 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6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2대 2 무승부로 비겼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승 1 무를 기록하며 프랑스를 제압한 감비아에 이어 F조 2위에 자리하게 됐다. 대한민국은 이날 온두라스에 전반 22분 만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5분 뒤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다소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무승부로 최소 조 3위를 확보하면서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조별리그 최종전서 감비아에 패하고 탈락위기에 놓인 최하위 프랑스가 승리를 거둬도 대한민국을 제칠 수 없다. 하지만 온두.. 2023. 5. 26.
[FIFA] U-20 월드컵 "결전의 땅" 아르헨티나 밟은 김은중 감독.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의 땅 아르헨티나로 이동한 김은중 감독은 지구 반대편의 시차, 기후에 선수들이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김은중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브라질에서 시차나 기후 등 여러 부문에 적응을 많이 한 상태라며, 다행히 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 큰 차이가 없어서 선수들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준비를 잘했다며,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다고 했다. 또한 경기 당일에 컨디션이 최고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7일 브라질로 출국해 상파울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열흘 동안 대회 준비에 집중했다. 대회 개막일 21일보다 2주나 빨리 떠나 현지를 찾았다. U-20 국제 월드컵은 갑작스럽게 ..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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