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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276

[아름다운 가족] 아들과 함께 위험 무릎쓰고 간 이식 한 60대 남편 "아내 저렇게 보낼 수없다" 60대 남편과 아들이 자가면역성 간경변증을 앓고 있는 아내이자 어머니에게 간을 하나씩 이식해 준 사연이 알려졌다. 특히 남편은 고령인 탓에 간 공여자로 적합하지 않았지만 그는 의료진을 수개월간 설득한 끝에 아내를 살릴 수 있었다. 18일 뉴스에 따르면, 10년간 병환으로 치료를 받아온 고명자 씨는 오랜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 탓에 더 이상 치료가 힘든 상황이었다. 고명자 씨의 남편 서규병 씨와 아들 서현석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신의 간을 이식해 줘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서규병 씨가 고령이어서 수술을 할 경우 위험하다고 만류했다. 아들 서현석 씨 역시 간 절제가 가능한 정도가 일반적인 공여자의 수준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다. 아내를 포기할 수 없었던 서규병 씨는 수개월간 서울 아산병원.. 2023. 8. 18.
[見性成佛] 독일 소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저 출가하겠습니다" 머리카락 잘라주세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폐영한 가운데 한국에 잔류한 독일 대원 일부가 중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삭발을 했다. 14일 뉴스에 따르면 전날 독일 대원 40여 명이 속리산 법주사 템플스테이 체험 활동을 했고, 능인문화원장 혜우 스님이 체험행사를 맡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예우 스님은 이들에게 범종각에서 법고와 범종을 치는 이유를 설명했다. 독일 대원들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범종을 치고 싶다고 했고 법주사 측은 대원들에게 범종을 칠 수 있게 해 줬다. 이어 스님과의 차담 자리에서는 스님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때 독일의 한 소녀 대원은 손을 들더니 저 출가하겠습니다. 머리카락 잘라주세요라고 했다고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전했다.. 2023. 8. 14.
[정체불명 물체] 도로 한가운데 반바지 맨발 차림으로 누운 "쩍벌 女" 늦은 시간 한 운전자가 도로 위에 누워있던 여성을 간신히 발견해 피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도로에 누워있는 이 여성, 대체 왜 어러는 걸까요? 하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보자 A 씨는 지난해 5월 24일 오후 11시경 울산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야간 출근 중 겪은 황당한 일을 공유했다. A 씨는 이 도로가 시속 50km 도로인데, 이 시간에는 차량이 없어 보통 시속 70km 이상 달리는 차들이 많은 곳이라며, 저는 안전 운전하는 편이라 신호 바뀌고 천천히 출발했고, 40km 미만 정도로 주행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운전 중 도로 위에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A 씨는 도로 왼쪽에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어서, 노란색 안전 펜스가 떨어져 나온 줄 알았는.. 2023. 8. 14.
[골프 여제 박인비]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대한민국 후보" 선정 골프 여제 박인바가 사격 진종오와 배구 김연경 등을 제치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선정됐다. 14일, 대한체육회 원로회의는 오전 회의를 열고 박인비를 국제올림픽 선수위원 최종후보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일 박인비는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1차 평가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앞에서 지난 4월 출산한 뒤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나서서 긴장된다면서 영어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다. 내가 국제올림픽 선수위원의 적임자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레전드로 한국인 최초 커리어 그랜드 슬렘을 달성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116년 만에 부활한 여자 골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체육..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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