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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351

[한일가왕전] 방송 4회 한 곡 대결 본선 2차전 "한국팀의 압도적 승리" 한일가왕전 4회 방송 본선 2차전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 전반전에서는 한 곡 대결로 5팀이 듀엣으로 무대를 펼쳤고. 후반전은 운명의 숙적 간의 1대 1 대결로 3팀이 무대를 마쳤다.본선 1차전 1대 1 라이벌전에서 일본팀에게 패배하고 시청자들과 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본선 2차전에서는 7대 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었다.본선 2차 전반전에서는 노래 한 곡으로 국경을 넘은 소름 돋는 화음을 보여주며, 마이진 vs 마코토의 무대를 비롯해 린 vs 우타고코로 리에, 마리아 vs 카노우 미유, 별사랑 vs 나츠코, 전유진 vs 후쿠다 미라이의 힐링되고 감동이 넘치는 무대들을 보여 주었다.후반전에서는 한일 TOP7 중에 김다현 vs 스미다 아이코의 막내 전을 비롯해 린 vs 아즈마 .. 2024. 4. 24.
[한일가왕전] 23일 밤 웃을 수 있는 MBN "한일가왕전 본선 2차전" MBN 방송, 한일가왕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역전패를 당하는 사태 이후 2차전이 시작됐다. 23일 방송되는 MBN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3전 2선 승제로 진행되는 본선 2차전의 막이 오른다. 1대 1 라일벌전으로 진행됐던 본선 1차전에서는 2연승으로 앞서가던 한국이 일본의 역공에 의해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는 충격을 안았던 상황, 2차전 오프닝부터 무대 곳곳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팬들이 자국의 국가와 연호를 부르며, 신경전을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높인다. 이런 가운데 MC 신동엽은 오늘 밤 웃을 수 있는 한 팀이 나온다는 말과 함께 2차전이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는 룰을 전해 모두를 숨죽이게 한다. 이어 전반전은 살벌하고, 가장 잔혹한 대결인 한 곡 대결이라고 전한다. 이후 2차전 대결의 서막을.. 2024. 4. 22.
[신사의 품격] "데이비드 베컴 다리 부상 아내 빅토리아 베컴" 직접 업고 에스코트 데이비드 베컴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를 업은 채 아름다운 부부애를 자랑했다. 22일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20일 아내의 빅토리아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월 발목에 부상을 당해 목발을 의지한 채 파티장에 나왔고, 베컴은 이동이 불편한 아내를 위해 직접 등에 업으며 에스코트했다. 외신은 이번 파티에는 빅토리아의 과거 동료 스파이스 걸스 멤버들이 모두 총출동했다며, 이들은 1997년 히트곡 Stop의 안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 스파이스 걸스와 함께 부부의 자녀 4명이 모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베컴은 내 아름다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이번 생일을 맞이하면서 당신이 이룬 것들이 .. 2024. 4. 22.
[신상출시 편스토랑] 요리하는 "류수영" 배우가 아닌 셰프로 美 스탠퍼드대 강단에 KBS 요리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수영이 11일 미국 스탠퍼드대 강단에 섰다. 류수영(본명 어남선)은 이날 배우가 아닌 셰프로 서 자신의 요리 경험을 소개했다. 류수영은 이날 월터 쇼렌 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개최한 한국음식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 콘퍼런스는 한식의 글로벌화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강연자들은 150명의 청중에게 한식의 특별함과 그간의 발전 과정 등을 소개했다. 류수영은 이날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보다 요리책을 즐겨봤다며 자신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언론 등에 따르면 류수영은 연기를 하면 요리를 하고 싶고, 요리를 하면 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난다. 가능하다면 두 개 모두를 죽으라고 해보려고 한다며, 배우와 셰프는 이제 평행..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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