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스포츠764 [신 빙속 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우승, 동계체전 금메달 3관왕 신 빙속여제 의정부시청 김민선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29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경기에서 김민선은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김윤지, 구 알 에르민 카터, 김현영과 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 선발은 3분 30초 02의 기록으로 2위 강원 선발을 3분 51초 19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27일 열린 여자 500m에서 우승하고 28일 1000m와 이번 팀 추월에서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 김민선은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모두 우승했으며 이달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김민선은 .. 2023. 1. 30. [배드민턴] 국제대회 2연속, "우승 안세영"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도 제패.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삼성생명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 주관 국제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하며 세계정상에 한 발 다가섰다. 29일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트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수 펴 5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스페인 선수 카롤리 나을 2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안세영은 올해 초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며 그중 두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기했다. 올 시즌 개막전인 인도네시아오픈을 준우승으로 시작한 뒤 지난 22일 인도 오픈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를 잇달아 석권했다. 같은 기간 연승 행진도 10경기까지 늘렸다. 안세영의 출발은 불안했다. 1세트에 마린의 파상 공세에 12-15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안세영이 반격에 나서 18-19까지.. 2023. 1. 29. [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후반 5분 선제골, 24분 추가골로 3대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멀티골로 시즌 7,8호 골을 작렬하며 팀 승리를 만들었다. 한국시간 29일 손흥민은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2-2023 영국축구협회컵 32강전에서 후반 5분 선제골, 후반 24분 추가골을 터뜨렸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골과 이적생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쐐기골을 합쳐 3대 0 완승했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 등 일부 주축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시켰지만 손흥민은 변함없이 출전했다. 토트넘은 초반 프레스턴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고전했지만 역시 손흥민 달라다. 전반 16분 왼발 감아 차기 슈팅, 전반 25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 등으로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과감한 시도로 존재감을 드려내며,.. 2023. 1. 29. [EPL] 출격 앞둔 이강인, "빅6까지 러브콜" 이적시장 마감 초읽기. 레알 마요르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팀이 잉글리시 EPL의 빅클럽이라는 이야기가 현지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후안미 산체스 기자 개인 소설네트 워크서비스를 통해 말했다. 이적시장 마감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연 이강인에게 극적인 반전이 찾아올까 이라면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후안미 산체스 기자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영입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레알 마요르카는 요지부동이다. 산체스는 그러나 마요르카는 오는 여름까지 이적 협상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강인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파악하고 있다며 구단이 자신의 이적을 위해 협상에 나서주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새로운 이야.. 2023. 1. 28.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9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