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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국방

[美 최초 스텔스] 은퇴 후 쉬지 못하는 "美 F-117A 나이트호크" 전폭기.

by 구름과 비 202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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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식 은퇴 했는데 2023년에도 비행 중인 항공기 F-117A 나이트 호크는 록히드의 비밀 스컹크 웍스 부서가 개발하고 미 공군이 운영하는 퇴역한 미국의 단일 좌석, 쌍발 스텔스 수상 공격기이다.

美 F-117A 나이트호크 폭격기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 나이트 호크는 스텔스의 원조는 미국이 아니라 소련이 1964년 Dr. Pyotr Ufimtsev가 우리는 종종 레이더가 표적을 추적하다가 놓치는 경우를 별견하죠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항공기마다 갖는 톡 특한 레이더 반사 면적 특성 때문이라는 발언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美 F-117A 나이트호크 폭격기

미국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일부 F-117A 전폭기를 향후 10년간 더 사용하기 위해 유지보수 및 지원 업체 선정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있다. 과거 파나마를 지배하고 있던 독재자 노리에가 장군을 체포했으며 걸프전 당시 다국적군이 이라크 오 시라크 원자력 연구단지 파괴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美 F-117A 나이트호크 폭격기

美 F-117A 나이트호크는 1999년 3월 27일 08시 15분에 공습도중 보스니아를 공습하던 F-117A 폭격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되었다. 화력관제 레이더에 13km 떨어져 있었고, 고도는 8 km였다. F-117A의 마지막 비행이었다.

美 F-117A 나이트호크 폭격기

F-117A는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 처음 실전에 투입된 이랴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보스니아 전쟁 등 미국이 개입된 모든 전쟁에 참전했으며 2008년 4월 22일 마지막 비행을 끝으로 퇴역하였지만 다시 재취역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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