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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너와나] "자유" 이용해 "자유 위협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파괴한다.

by 구름과 비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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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용해 자유 위협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파괴한다고 류근일 칼럼에 실려있다.

"자유" 이용해 "자유 위협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파괴한다.

가짜뉴스는 NL 극좌운동권 혁명수단 팩트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목적을 위해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가짜뉴스와 가짜뉴스 생산 양대 나팔수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원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어떻게 파괴하는가?. 그들은 주로 선거 결과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파괴한다고 했다. 또한 바른 언론시민행동과 공정언론국민연대 두 단체가 지난 1년간의 대표적인 30대 가짜뉴스를 선정했다.

그리고 대표적인 가짜뉴스 진원지 노릇을 한 사람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의겸과 방송인 김어준을 꼽았다. 또한 관련뉴스 바른 언론시민행동과 공정언론국민연대 가짜뉴스 발표, 최악 생산자는 김의겸/김어준, 근년의 대표적인 가짜뉴스로는 MBC PD 수첩의 광우병 보도를 꼽아얄 할 것이라고 했다.

즉 화면에 등장하는 소의 비틀거리는 모습은 마치 사실인 양 시청자 의식을 사로잡았다. 이명박 정권이, 그 화면 하나로 지옥문까지 갔다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중학생 아이들이 나 15살에 죽고 싶지 않아요라며, 도심을 습격? 했다.

박근혜 정부를 죽인 결정적인 요인도 이른바 태블릿 PC라는 이름의 가짜뉴스였다. 당시 국민소득 약 3만 달러, OECD 국가, 고학력 시대, 어쩌고 하는 빛 좋은 개살구가 맨 헛것이었다. 언론이 미쳐 날뛰니 사람들은 환장했다. 언론이 미쳐 날뛰었다. 사람들이 환장했다. 狂氣였다. 昏昧였다. 천안문 광장이었다. 나치 전당대회였다. 스탈린 숙청이었다. 중세기 마녀사냥이었다. 

이 기이하고도 엽기적인 현상 이면에는 나치 전체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 스탈린 전체주의자글의 픽션의 현실화가 도사리고 있다.

왜 그들은 거짓 뉴스를 퍼뜨리는가?

그들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혁명을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이다. 극잔적 좌익 혁명가들은 그들의 圖式에 현실을 두드려 맞추려 한다. 팩트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팩트가 혁명가들의 도식에 맞지 않으면. 팩트가 반동분자이기 때문이란 식이다.

사이비 종교 같은 가짜뉴스, 생태계 NL 극좌 운동권은 일종의 무식한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자포교사이자 망나니들이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서양 오랑캐 배척, 토착 신앙의 종말론적 세계관, 淸末 도둑 때 의화단식 약탈, 전근대적 수령 절대주의가 그들의 경전이다.

이름하여 민족 민주 민중혁명이란 사이비 종교다. 이 거짓 메시아주의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가짜뉴스에 의한 혹세무민이 필수적이다. 그들이 창세기, 그들의 구원 사상, 그들의 율법, 그들의 파라다이스 신화가 생겨난 셈이다. 

혹세무민의 반대는!

개인의 발견, 계몽사상, 문명개화, 합리주의, 과학기술, 시장 법칙, 개방적 세계관, 계약 관념, 세속주의, 자유, 민권, 인권, 사상, 자유재산의 신성함, 법의 지배, 경제의 균형,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 같은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으로 이 사상이 처음 구현되었다. 그러나 이 理想은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 20세기의 혹세무민, 주체사상파의 출현으로 급속히 무너져갔다. 이 새로운 전체주의는 오늘의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자유를 역이용하는 전술로 대한민국 자유 체제를 허물어 왔다.

자유선거를 통해 대톨영이 되고 자유선거를 통해 원내 다수당이 되고, 자유 언론을 통해 한국 대중 매체를 완전히 장악했다. 대중 매체를 장악한 주사파와 그 연합군은 가짜뉴스를 퍼뜨려 대중의 의식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자

가짜뉴스에 대한 진짜뉴스의 투쟁을 시작하자. 당신은 어찌할 것인가? 2024년 총선에서 승리해, 자유민주주의 회복의 대장정을 완성해야 한다. 그러자면 가짜뉴스의 혹세무민으로부터 국민이란 객체를 깨어난 인격으로 회복해야 한다. 이 깨어남이 없이는 민주주의는 재앙일 뿐이다.  

즉 거짓 괴수의 좀비일 뿐이다. 좌파가 아니란 언론들까지도 좌파의 조작된 데세에 영합하고, 밀어주고, 그와 적당히 타협하는 오늘이다. 이를 치유하기 위해선 오늘의 싸움을 가짜뉴스에 대한 진짜뉴스의 투쟁으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여 이제 다시 시작하자! 사실과 진실의 반격을! 미래 세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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