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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불타는 트롯맨] 본선 2차전 1:1 라이벌전 마무리, "25명 3차전" 팀 메들리 미션 돌입.

by 구름과 비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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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이 반환점을 돌았다. 12부작 불타는 트롯맨은 24일 6회 방송으로 전국 시청률 14.1%, 분당 최고 시청률 15.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본선 2차전의 톱 박민수

절반의 여정을 마친 불타는 트롯맨은 1대 1 라이벌전을 마무리하고,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팀 메들리 미션에 돌입했다.

24일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대 1 라이벌전 마지막 무대 참석자들과 본선 2차전 톱 5가 공개된 데 이어 무려 35대 1 방청 경쟁률도 화제를 모은 본선 3차전 팀미션 디너쇼 특집이 펼쳐졌다. 1대 1 라이벌전에서 승기를 거둔 황영웅, 박민호, 최윤하, 무룡, 신성, 한강, 박민수, 정다한, 김중연, 강설민, 홍성원, 춘길, 공훈, 박현호, 신명근, 김정민, 최현상 등 17명이 3차전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국민대표단의 선택을 받은 손태진, 민수현, 남승민, 에녹, 이수호, 장동일, 강훈, 전종혁 등 8인이 부활해 총 25명이 생존했다. 100팀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생존율 25%다. 본선 2차전의 톱 5는 박민수. 신성, 황영웅,  무룡, 공훈 순이었다. 

본선 2차전의 톱 5는 박민수, 신성, 황영웅, 무룡, 공훈 순이었다.

여기에 국민대표단의 선택을 받은 손태진, 민수현, 남승민, 에녹, 이수호, 장동열, 강훈, 전종혁 등 8인이 부활해 총 25명이 생존했다. 100팀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생존율 25%다. 본선 2차전의 톱 5는 박민수, 신성, 황영웅, 무룡, 공훈 순이었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의 본선 2차전까지의 누적 상금은 5억 4945만 원으로 불어났다. 결승 무대까지 치르면 8억 이상의 우승 상금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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