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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이찬원 효심 가득한 20년 만의 첫 가족 여행. 제주에서.

by 구름과 비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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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스토랑 에서 이찬원이 20년 만에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가족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편스토랑 이찬원 가족여행

4일 진행된 방송에서 이찬원은 거실 소파에 앉은 채 흐뭇한 미소로 제주도 여행 앨범을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고 당시 찍은 사진들을 모아 가족앨범까지 만들었다.

이찬원의 젊은날 가족사진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는 그는 아버지, 어머니가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오셨다. 부모님은 신혼여행 이후 30년 동안 함께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으시다며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로 여행지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 여행은 이찬원이 숙소 예약부터 맛집 선정, 운전까지 모두 맡았다.

이찬원은 돈 벌면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게 가족여행이었다며 뿌듯해했다. 이찬원은 제주도 여행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저는 서울에 있고 부모님은 대구에 계셔서 늘 제 서울 생활을 걱정하신다. 부모님이 아들의 서울 생활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편 스토랑 이다.

부모님이 유독 편 스토링을 열심히 챙겨 보신다며 제주도 여행 가서도 방송 시간이 되자 급하게 숙소로 들어가 편 스토링 본방을 시청했다며 남다른 편 스토랑 사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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